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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이덕화나를한번쳐다봐님의 댓글
강선우 후보자님 용퇴를 하셨습니다. 장관으로서 손색없다 생각하지만 정권초기에 강력한 국정운영에 보탬이 되는 결정이었으면 합니다. 갑질 의혹은 스스로를 돌이켜보시고 더 나은 삶이 되는 양분이 되길 바랍니다.
LONELYWOLF님의 댓글
청문회때 대응 방식만 봐도 이럴줄 알았다
내란당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가 왠 말이냐
당당하게 맞서지 차라리 잘됐다 그런 씹선비. 기질로 장관되봐야 흐지부지 폐미단체에 끌려 다니기만 하지
내란당에 기어들어가는 목소리가 왠 말이냐
당당하게 맞서지 차라리 잘됐다 그런 씹선비. 기질로 장관되봐야 흐지부지 폐미단체에 끌려 다니기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