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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아이를 낳은 줄 알았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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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아이도 버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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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낚시하고싶은남자님의 댓글

아니 작업을 치려면 제대로 알아보고 서나 작업을 치던가......
 
 생각이 있는 거냐....이건 꽃뱀도 아니고 지나가는 실뱀이
 
 상대를 잘못 물어도 한참 잘못 물었네.....

불타는존슨님의 댓글

13개월동안 의사의 아이로 키웠으니 의사의 양육비를 받아야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성글보기님의 댓글

미친년 실패했네 ㅋㅋ
 
 생명을 차마 지울수 없어서? 조까고 있네

한순간의님의 댓글

애 아빠 직업이 뭐가 됐던간에
 
 양육비는 정해져 있다.....
 
 그런 머리로 어찌 살아가려고

junghwa님의 댓글

요새도 진짜 이런 여성이 있는지 -전 처음에 주작이 아닌가 의심했는데

달콤한인내님의 댓글

그래 무슨 좆소기업 QC부 직원들이
 나이트에서 서로 뭔검사님 뭔검사님
 그르드라
 ㅋㅋㅋㅋ

웃기면파닥이는방어님의 댓글

뭐 의료기기영맨이나 제약회사직원들이 메스도 든다고 하니 ㅋㅋㅋㅋㅋ 의사일수도 ㅋㅋ

난착한사람님의 댓글

신박한 돌I 네...아이가 커서 의사가 될거라 생각하고 잘 키워라

jongjing님의 댓글

익명인데 신뢰가.전혀안됨.
 혐오 갈라치기 소설이 너무 많아서

Mythos님의 댓글

답이 없다 답이...
 이제는 지 아들이 아닌것처럼 느껴진단다 지가 배아파서 난 자식을... 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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