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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웬수란 말이 사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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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엄마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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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상당한병신님의 댓글

뭐 1명이서 2인분 시켜 먹으면 회전율이 떨어지는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색기들아 손님인데 고맙다고 못 할 망정 아유

떵나기이님의 댓글

여수 자체가 타격이 클듯...
 같은 전라도인데...보듬어주기가 맘이 안내킴.

샤코투자증권님의 댓글

일반용어로 ㅈㄴ 까졌네요ㅋㅋㅋㅋㅋ
 첨에는 안그랬는디...  저건 같은 지역이어도 욕 ㅈㄴ 쳐먹어야 마땅함

미회원가입님의 댓글

여수가 관광지로 되더니
 외부장사꾼들이 대부분 망치는중
 소래포구처럼(건물크게 짓고 안에서 장사하는것들,파는것들 전부 외지상인임)

mrsolid님의 댓글

깔게 없는데 대체 왜저러는 거지.
 맛집이라고 찾아와. 미안하니 2인분 시켜..
 멋진 손님 아닌가? 서비스를 줘도 모자란 판에.

훼사원님의 댓글

저 아들새끼를 보니 피임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1923님의 댓글

언제부터인지 1인 손님 거부..그러면서 장사 안된다고 징징..시대 변화에 맞게 1인용 식탁도 구비하고 해야지..물론 저런데 안 가는게 정답이긴 함..세상에 식당 많고 맛집도 많은데 굳이??

궁예반장님의 댓글

애초에 1명은 불가라고 공지를 하던가. 그리고 다른나라는 1인이라고 안받는 식당 없다.

살고싶나님의 댓글

유투브들 은근히 광고효과잇든데....멍청한것들 오히려 반대가됫네 ㅋㅋㅋ

동천호마님의 댓글

1인 왔다고 눈치 줄거면 차라리 앞에 1인 식사 불가 붙여놔라

LE블루님의 댓글

저 댓글단게 아들 아니라고 아들욕 댓글단사람 저능아 취급하던 병신새끼 어디갔냐?

또하루가님의 댓글

1985년 3박4일 여수 출장 가 숙박장소 부근 식당에서 만족스런 식사를 한 기억
 3박 4일 출장 마치고 체중이 3kg 증가
 식시 후 누룽지 숭늉에 저 세상 갔었고,,,
 물론 1인 식사 회수가 많있지만 융숭한 대접을 받았던 뿌듯한 추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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