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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장례지도사의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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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무시해서는 안될 직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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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떵나기이님의 댓글

저런분이 없으면 저걸 누가하나...
 생각좀 하고 살아야지...

담담이님의 댓글

저분들 존중하지 않으면 본인가족 시신은 본인이 수습하고 염하고 다해야지

당케쉔님의 댓글

사건현장에서 수습한 시신을
 유가족에게 확인차 보여주면
 안보겠다는 유족도 많데요
 무섭거나 트라우마 때문이겠지요;;
 저분들에게 금전적이 보상이 컸으면 좋겠어요
 경찰도 소방대원들도요

피칸테님의 댓글

모든 인간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참으로 숭고하신 직업이시니 너무 힘들어 마시길

자율수동차님의 댓글

사람태우고 남은거 뿌릴때 주변사람 그거 가루 날리는거 마시는데.
 그냥 온천지에 사람이든 동물이든 뿌려져 있다고 보면됨.
 태우면서 날아간 그 가루가 비 내리면서 온천지에 뿌려짐.  그거 머리에 맞고 마시고 하는거임.  그 작은 세포들이 억겁의 시간이 지나서 다시  생명체로 태어남.  시간으로 보면 어마무시하게 길지만, 우주의 입장에선 찰라의 순간임.  인간의 삶도
 찰라를 사는거. 고통도 행복도 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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