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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넘게 알고지낸 형님이랑 손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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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님은 제가 10년도 더 전에 알게되어 친하게 지냈는데, 매번 남을 까내리기만 하면서 본인은 아니라고합니다.

 

저는 32살에 6살 아이가 있고 많지는않지만 연봉5천정도의 스타트업 팀장직위로 일을하고있습니다.

모은건 거의없지만 전세집도 구해서 나름 열심히 살고있어요.

 

제 아들이 좀 이쁘게 생겨서 형님들 계신 단톡방에 기혼자가 없어서 결혼을 얼른 하라는 농담으로 이쁜아이 낳으라고 하면서 얘기를해요.

 

이 형은 34살에 배달사업 동업으로 시작해서 말아먹고 스펙도 없고 빚만 있습니다. 결혼도 당연히 못했고 배달하다 졸음운전해서 가드레일박고 폐차시키고 빚내서 중고차를 또 샀대요. 아무리 봐도 저보다 나은게 하나도없습니다.

 

근데 저에게 계속 니애는 니 안닮아서 다행이다, 중소기업 다니면서 어떻게 애를키우냐, 나는 나한테 만족한다 뭐 이런 개소리를합니다.

 

이것도 한두번이야 넘기지 계속그러니까 제가 빡쳐서 동생이라고 만만하냐고 적당히하라고 결혼도못할거같은데 너닮은자식같은소리를하냐는 등등 쏘아서 털고 그냥 차단해버렸습니다.

 

저도 제가 막 잘났다 생각은 안합니다. 근데 자랑할것도없으면서 지자랑만 하고 남을 맨날 까내리는 이 형님, 10년넘게 알고지냈지만 손절이 맞는거겠죠?

 

형님 무리중에서 조카선물한번 안사준건 이형밖에 없네요 이제보니.. 다른형님들은 장난치더라도 사과도 하고 애기 장난감이라도 한번 사주는데 돈은 한푼도 안쓰고 쓴소리만 하는 사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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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미륵부처님님의 댓글

참 잘했어요. 어리석은 사람은 친하게 지내지 말아야 하고 심성이 나쁜사람은 피해다녀야 됩니다.

삼도수군통제사님의 댓글

본인 판단이 옳타고 생각하면
 그렇게 밀고 나가시면 됩니다ㅎ
 그 선배는 속으로는 글쓴 후배님이
 엄청 부럽고 배아파서 하는 소리라
 저는 보여지네요...ㅎ

다인이아빠요님의 댓글

세상 살이가 각박하면 사람은 근시한적으로 변하며 눈앞의것들만 갈음합니다.
 그 형님이란분은 자기애를 자신을 빛내어 남들이 우러러보게하는 그런류의 것들이 아니라 남을 낮추어 자기 눈아래두려하는 음...개새끼? 같은 자세를 보이네요. 손절이 아니라 면박을 줘야죠 그런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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