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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돈적게 번다고 파혼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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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연봉6천 기술직에 있습니다.

44살 콜센타 단기계약직 여성분을 만나 단기간에 결혼을 약속하고 상견례만 남은 시점에 뜬금없이 돈많은 남자 만난다고 파혼하자고 하고 떠나갔네요.

모은돈 3천도 안된다고 해도 다 이해하고 받아줬는데....

열심히 산 내인생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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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가르상님의 댓글

추석 차례 거하게 지내세요
 조상께서 도움 주신겁니다.
 인생 앞으로 짧으면 30년
 길면 40년 더 사셔야 합니다.
 
 참고로 그쪽 업계 좀 압니다.
 ㅋㅌ 물 조금 먹었는데
 다는 아니지만 상당수 그쪽 사람들 레벨이
 낮습니다.
 아닌분들껜 죄송 합니다.

부끄시끄님의 댓글

진짜 파혼하기를 잘하셨습니다~조상님중에 한분이 도우신듯...

김자기a님의 댓글

벌이보다 씀씀이를 봐야지
 돈 많은 남자가 뭔 의미인지a

광형님의 댓글

조상님께 감사하시고 조만간 연락 올수도 있으니 전번 카톡 다 차단하세요.

8년눈팅님의 댓글

아쉬울게 하나도 없어 보입니다. 더 좋은 사람 만나실거에요

이런저런닉님의 댓글

몸좀 건드렸으면 이득이죠 반반입니다 본인보다 못버는 년은 하찮아 해야죠

바시드조합님의 댓글

44살짜리 돈도 없고 직업도 없는 여자랑 결혼 할려고 했다고요? 헐...
 34살먹은 처자로 다시 알아보세요.

화롯불님의 댓글

그나이에 왜 구속당하고 책임을 떠 안고 살려고
 
 그냥 즐기며 사세요

그넘의사정님의 댓글

44살.......... 에 저런 마인드라닠ㅋㅋㅋㅋㅋㅋㅋ 조상님이 도우셧네.....

달구지997님의 댓글

아니 진짜 조상이 도왔는데 왜 우울해 있어요!! 분명 정상적이고 좋운여자 만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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