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욱 비서관은 보수쪽 추천으로 임명된 자.(대통령실 공식 ..

강유정 대변인 입을 통해 확인된 사실.

즉, 국민통합 차원에서 보수쪽으로부터도 인사 관련 조언이나 추천을 받았던 모양.

그 과정에서 올라온 인물이 강준욱.

하지만 과거 민주진영 비난 발언이나 특히 문제가 될 내란 옹호 및 극우매국 발언등도 대통령실에서

일정부분 파악했었다고 함.

다만, 과거의 생각과 현재의 스탠스 사이에서 본인이 사과를 하고 잘못을 인정했다고 함.

뭐 대통령실에서 알아서 할 인사겠지만

한가지 상기해야 할 건... 윤석열도 임명 전에는 검찰 개혁의 최선봉장인 것마냥 연기를 했었음.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음.

나이스와 나이브는 한글자 차이지만 매우매우 다른 결과를 가져옴.

그래도 사과는 할 줄 아나 보네요
국짐을 배신 때린거일까? ㅎ

지놈도 살어야니...

거두고서 쳐냄을 당하지나 말어야?
"종"이 따로 있나요~ㅋ

내란 옹호는 선을 넘어도 완전히 넘었다. 자진사퇴 할 생각도 없는거 보니 빵숙이 낯짝만큼 두꺼운듯

대통령이 예전에 다른건 몰라도 내란이 묻으면 절대로 안된다고 했었는데

대신 비서관은 헛지거리하면 그냥 자르면됨..

염병할 검총은 임기가 법적 보장이라

그게 쉽지 않았음

통합....저런넘 채용하면 통합이 될거라는 생각 자체가 어이가 없어요.
특정 지역 출생지 넘, 보극우출신넘을 사용하면 통합이 된다는 발상은 이제 그만 좀 하길 바랍니다.
지금 통합 되었다고 보는건지
한심하고 어이없다고 봅니다만

정규재가 했다네요 !

비서관 얼마간 하다가 짤리거나 그만둔뒤 책 내겠죠. 이재명 정부 씹어 재끼면서 부끄러움이나 창피함은 없는 부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