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정은경 후보자 그만 좀 건드려라

컨텐츠 정보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농지법 위반 의혹엔 “지인과 30년간 함께 농사”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8일 배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라나19) 수혜주로 분류된 손 소독제 관련 주식 등을 보유해 이해충돌 논란을 빚은 데 대해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지 못한 것은 송구하다”면서도 “이익을 실현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배우자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는 “지인 등과 30년간 농사를 같이 지었다”고 말했다. 이날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자료제출 문제 등을 두고 여야가 강하게 충돌하면서 오전 중 한 차례 파행되기도 했다.


정 후보자 관련한 의혹은 크게 두 가지다. 코로나19 수혜주 관련 이해충돌 논란과 농지법 위반 의혹 등이다. 정 후보자는 질병관리청장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책임졌는데 그의 배우자인 서 씨가 손 소독제 원료인 주정을 제조하는 창해에탄올 주식 5000주(약 4835만 원)를 보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서 씨는 2017년 마스크 필터 제조 회사 주식을 2만 주 갖고 있다가 2018년 처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이날 정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현재까지도 보유 중인 창해에탄올이 2020년 코로나 유행 시기에 손 소독제 사업에 진출했다”며 “배우자가 코로나 시기에 해당 주식을 초과 매입했다”고 지적했다. 또 “마스크 주식을 가지고 있다가 2018년에 처분했는데 2019년 상장 폐지 전에 사전 정보를 알고 처분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후보자 가족이 (코로나 수혜주) 단타 매매를 통해 이득을 취했을지 누가 알겠느냐”며 코로나 시기 주식거래내역을 요청했다.


정 후보자는 이에 “코로나 수혜주 관련해서 보도에는 의료기기, 마스크 등이 나왔지만 마스크 주는 2018년 초에 다 매도해서 코로나19와는 상관없다”며 “의료기기 관련해선 보유하고 있는 게 없다. 동일한 회사 이름을 의료기기 회사로 착각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자는 “창해에탄올에 대해서는 2016년부터 주정회사로 알고 장기 보유하고 있고, 현재까지 한 주도 팔지 않고 있다”며 “시세차익을 크게 봤다는 건 명백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2020년에 코로나가 유행했을 때 주정회사가 사업을 (손 세정제로) 확장했다는 것은 그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며 “코로나 관련해 창해 주가가 변동될 때 단타 매매나 거래를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다만 “조금 더 세밀하게 이해충돌의 문제가 없었는지 살펴보지 못한 점에서는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정 후보자는 배우자의 농지법 위반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농사지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 씨는 1억6987만 원 상당의 강원 평창군 봉평면 농지 5487㎡(약 1660평)를 1998년부터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서 씨가 현재 인천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만큼 농지법을 위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현행 농지법은 ‘경자유전‘(耕者有田) 원칙이 적용돼 직접 농사를 짓는 사람만 농지를 보유할 수 있다.

정 후보자는 “저희 남편이 1980년대 후반기에 봉평에서 공중보건 의사를 하면서 알게 된 지인하고 지인 가족과 30년간 농사를 같이 지었다”“물론 상황에 따라서 많이 갈 수도 있었고 적게 갈 수도 있었지만 최대한 농사를 같이 짓고 친환경 농사나 아니면 자급 영농하는 걸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도는 4~10월 농사를 하게 되는데 2019년까진 논농사를 선생님(지인)과 같이 지었고, 밭농사와 최근에는 나무 묘목으로 농사를 짓고 있다”며 “가족만으로도 노동력이 어렵고 모내기나 모판 작업을 할 때는 배우자의 친구들이 같이 가서 많이 진행했다. 그것도 부족하면 현지에 계시는 공동경작 하셨던 분과 그분이 이웃에 요청해서 농사를 지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사는 부족함이 있다고 보실 수 있겠지만 가족들이 최선을 다해 지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국짐 병신들아

꼬투리를 잡으려면 제댈 잡아라
정은경 남편에 대한 의혹을 부풀리기만 하는데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냐?

 

2019년 12월말 중국발 코로나가 발생할 것을 정은경 남편이 알았겠냐?
뭔 이해충돌이야?
2017년 마스크필터 제조회사 주식 매입했다가 2018년에 처분했는데
2019년 상폐당한 것을 미리 알고 팔아치웠다고?
등신들아 요즘 네이년 증권게시판에 들어가도 왠만한 소문이나 정보는 다 들린다.
상폐 며칠 전에 팔아치운 것도 아니고 몇달 전에 팔아치운 것을
정은경으로부터 내부정보를 미리 알았다? 
에라이 병신들아

 

그리고 창해에탄올은 주정관련 회사다.
코로나와 관련 1도 없었을 2016년부터 보유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터치고 코로나가 창궐한 2020년에 손소독제 사업에 진출했는데
이것도 정은경 남편이 신이냐? 코로나가 터질 줄 알고 매입했다?
병신들아... 그리고 아직까지 보유 중이란다.

 

증거가 넘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의 대가

김건희한테는 한마디도 못하는 국짐 병신들 주제에

 

평창군 봉평면 땅도 남편이 봉평에서 봉직의로 있을 때 1998년에 매입해서
현재까지 약 28년간 보유 중이다.
뭐 시세차익 엄청나게 받고 매도한 것도 아니고 부동산 투기도 아니다.
김기현, 김건희처럼 도로를 휘게만들어 팔기나 했냐?

 

정은경은 코로나 19 팬데믹 영웅으로
2020년 BBC 욜해의 여성 100,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혁 있는 100인으로
선정이 된 정은경 후보자다

코노라 팬데믹 때 다 찢어진 신발을 신고 피곤한 얼굴로 매번 브리핑을 하던

정말 고마운 분이다.

국짐 니들하고는 결이 다른 사람이다.

관련자료

댓글 11

조포동님의 댓글

내란당 수준이 뭐 별거 있나요 ㅋㅋㅋ 당이 가짜임~~~

크림식빵님의 댓글

내란당것들 하다하다 안되니,배당받은거에 대해서 사과하라던데...븅신이 따로없다니까
 자료 달라고 징징대서 줬더니 제대로 분석도 못하고...

삭제님의 댓글

국짐것들 일이란 걸 제대로 해봤어야 논리적으로 접근도 하고 그럴텐데,
 찢어진 신문마냥 무슨 키워드 하나 언급하고 우기기로 몰아붙이기만 해대니.. ㅉㅉㅉ

골드맨교수님의 댓글

늬미럴것들. 주가조작은 김건희가 프로잖어. 가서 물어봐 조작인가 아닌가???

아크뷰님의 댓글

병신들아..코로나랑 아무런 관련도 없는데 왜자꾸 코로나랑 엮는데...
 모지리들이 진짜 얼마나 쳐 맞을려고 지랄발광들이야
전체 32 / 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3,499 명
웹서버 사용량: 37.96/150 GB
25%
스토리지 사용량: 67.90/98 GB
69%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