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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하다가 민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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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세기를 안써서 문앞거래 하기로 했는데

 

도착하셔서 올라오신줄 모르고 오시기전에 

 

급하게 내놓을려고 빤스바람으로 문앞에 살짝쿵

 

내놓을려다가 구입하러오신 남자분과 눈 마주침..

 

얼릉 뛰어들어가서 옷입고 정중하게 드렸네요 하아..수치1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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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검정하늘님의 댓글

음식 배달원 간줄알고
 팬티만 입고 열었다가…. ㅠ____ㅠ

해남낙쥐님의 댓글

저럴수도  있군요
 담부터  집앞에서 
 당근  하는  걸루다  ㅎ ㅔ ㅎ ㅔ

독일인의사랑님의 댓글

당근남 후기 : 빨간팬티님하고 거래잘했섭니다. 친절한 빨간팬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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