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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실 보좌관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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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가로질러님의 댓글

강선우. 앞으로도 정치인의 길을 계속 가고자 한다면 지금의 소란스러움을 극복해야 한다. 주눅 들지 마라. 훈련된 개들의 성가신 소음들일 뿐이다.

니나시몬님의 댓글

선거기간 타후보에  지원하며  왔다갔다 이중행보  딱 이중간첩 시바르  씨레기네  인성이 개 빻은새기네

꿀짜님의 댓글

이걸 좀 알려요
 대구사람들은
 왜 갑질하는 강선우 임명하는지 모르겠다고 난리에요. 좀 알러주세요

격렬고기반장님의 댓글

원래부터 강선우의원은 뭐야 이걸 가지고 시비를 건다고?? 이런 느낌이 강했음. 그냥 국짐에서 타켓을 잡아 괜히 일 크게 만드는
 느낌?? 장관으로써 자격 이상 무!

드림스카이님의 댓글

강선우 의원 본인이 생각했을 때 이재명 정부에 피해갈
 정도가 아니라고 정리가 됐다면 좀 당당하게 행동
 하십시요..청문회 때도 뭐 그리 주눅든 사람처럼
 그러고 있나요..그리고 sbs등 보도에 선을 넘은 게 있다면
 그때그때 팩트체크를 해야지 어물쩡 넘어가고 이렇게
 뒤늦게 해명성 발언 올라와 봐야 대다수 국민들은
 찾아보지 않고 sbs 놈들이 따로 보도해 주지 않잖아요..

똘스토이님의 댓글

야당 체면도 세워줄겸 한두명은 떨어뜨려 줘야죠.
 
 라고 하는 시절이 있었으나
 씹두창 개새끼가 조까~ 하면서 친구들 죄다 내각에 한 자리씩 나눠먹었죠.
 
 민주당도 그냥 조까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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