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아내 생일 선물 샀습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횽아들!!

49살 자영업자 입니다!

지난 6월10일 

뇌출혈 수술받고  퇴원 한지 3주째 ...

아직 머리 아플때마다 걱정이네요...

없는 놈한테 시집와서 이쁜 딸 낳아주고

지금 살아갈만 하니까 집사람이 여기 저기 아퍼서 

걱정입니다!

이제는 같이 좋은시간 많이 보낼려구요!

21일 생일날 무리해서 선물 장만 했습니다!

여보!!아프지 말구 오래오래 같이 살아요!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2

담덕거련님의 댓글

웬만한 여자들은 저런거주면 돈들어갈곳이 얼머나 많은데 차라리 돈으로 줄것이지 라고 타박함. 남편은 그래도 너 생각해서 샀다! 라고 말하면 언제부터 내생각 해주었냐고 싸우듯 덤벼듬. 그러면 남편은 그나마 남아있던 자기부인에 대한 애정이 완전 증발되 사라짐. 그담부턴 그어떤 선물도 없고 주는건 월급뿐이고 집에선 말조차 안하고 휴일되면 각각 취미하러 나감.

이따구로650받을래님의 댓글

그런 반응 나오는건 애매하게 싼거 사서 그래요.
 
 압도적으로 비싼거 사면  입벌리고 아무말 못함.

점벌레박멸님의 댓글

@이따구로650받을래 
 나몰래 어떻게 이렇게 큰 돈 모았냐고
 폭풍 추궁 들어감

달콤한인내님의 댓글

앞으로는 건강하시길 빌고빕니다.
 더부러 아내분 생일도 감축드립니다.
전체 40,692 / 3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 Today 2,151 명
웹서버 사용량: 37.86/150 GB
25%
스토리지 사용량: 66.53/98 GB
68%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