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생일 선물 샀습니다!

zozo76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2 조회 | 12 댓글 | 120 추천 | 작성일 2025.07.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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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아들!!

49살 자영업자 입니다!

지난 6월10일

뇌출혈 수술받고 퇴원 한지 3주째 ...

아직 머리 아플때마다 걱정이네요...

없는 놈한테 시집와서 이쁜 딸 낳아주고

지금 살아갈만 하니까 집사람이 여기 저기 아퍼서

걱정입니다!

이제는 같이 좋은시간 많이 보낼려구요!

21일 생일날 무리해서 선물 장만 했습니다!

여보!!아프지 말구 오래오래 같이 살아요!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69670&v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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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국밥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1:57

건강 행복하세요.

1998오렌지군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05

와 티파니다!!!

검정하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05

존날대셔요~~~

지리산보름달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09

멋져요

쉐록스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25

엄청 좋아하시겠네요ㅎ

담덕거련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2:31

웬만한 여자들은 저런거주면 돈들어갈곳이 얼머나 많은데 차라리 돈으로 줄것이지 라고 타박함. 남편은 그래도 너 생각해서 샀다! 라고 말하면 언제부터 내생각 해주었냐고 싸우듯 덤벼듬. 그러면 남편은 그나마 남아있던 자기부인에 대한 애정이 완전 증발되 사라짐. 그담부턴 그어떤 선물도 없고 주는건 월급뿐이고 집에선 말조차 안하고 휴일되면 각각 취미하러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