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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와서 가난한 베트남 친정을 먹여 살린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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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소드마스터고길동님의 댓글

저건 쳐먹고 놀려고 만든거지... 한국돈 2000이면 베트남에서는 집지을돈임

Bucs님의 댓글

베트남도 저러네
 필리핀같은경우도 가족이 해외나가서 돈벌면
 잘모아서 인생바뀌는 가족들도 있는반면
 
 또 어떤사람들은 그돈 다 날리고 해외에서 고생한 사람만 바보되는경우도 있다던데

천왕의전설2님의 댓글

그냥 음료수 갔다 놓고 동네 친구들이랑 동생이 보내주는 돈으로 먹고 놀고 하고 있음 ㅋㅋㅋ

나이거원님의 댓글

우리도 예전에 저런 비슷한 일이 많이 있었고 일부는 사회문제화까지 됐었죠 중동가서 폭염에 돈 벌어 집에 부치면 집에서는 시장바구니 들고선 강남 제비 찾아 ㅜㅜ

샛별찬별님의 댓글

돈줄 보이면 빨대 꼽고 피 빨아먹는게  동남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사람 종특 입니다.

얌체운전양보금지님의 댓글

아름다운 이야기로 끝이 날 줄 알았더니,
 그냥 한국 돈을 빼돌린 베트남인 이야기가 되어 버림.

쿠델카님의 댓글

한국에서 힘들게 벌어서  돈 보내준걸로 그냥 펑펑 쓰면서 놀고 있었네~!!

누드트라다무스님의 댓글

돈으로 보내는게 잘못임.
 생활비 지원은 양호.
 
 현명하게 친정 돕는건
 본인이 들어가서 본인 명의로 땅 또는
 가게 사서 맏기는게 답.
 주변인 대다수가 가족이라 믿었다가 발등찍힘

Gatsby님의 댓글

거기도 똑같구나 개천에서 용나면 가족들이 용의 등에 타고 승천하는게 아니라 용을 뜯어먹는 것.

무듭꾸더띠바님의 댓글

시어머니는 며느리들이 도망가는 이유를 잘알고있네요. 국제결혼 대부분이 본국에 돈보내기위함이죠. 그걸 못하게하면 도망가는거고 만족스러운돈을 보내주면 안주하는게 현실이죠. 국제결혼이나 국내결혼이나 처가에 들어가는돈은 똑같다라고 쉴드치는분들이 계신데 데리고살기위해 돈을보내는것과 존경의 의미로 드리는건 성격자체가 다르죠.

GG그랜저님의 댓글

가난한 나라들 보면 일단 대가족에... 가족중 누가 하나 잘나간다 하면
 
 그 사람에게 빨대 꽂고 나 먹여 살려라 이런식이더군요.

두두파파님의 댓글

몇번 봤지만 노답인듯...
 벳남에서 한국돈 2천이면 어마어마한돈인데
 그게 결과가 저 카페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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