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한번 섹스해보고 싶었어요 무식녀의 강제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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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자피해자 아닌 남자피해 여자가해의 전말을
써줍니당
동내 유부년 난 미혼 오다가다? 인사정도?
볼때마다 음료수 선물등 공세하더니?
같은 동내구 이웃이라 건전하게 그집에도 초대받고
동거남인지? 뭔지 있을때만 감
혹 실수될까봐
긍데 본색 들어남
술만먹으면 만지고 들이대구 질퍽
됨 허벅지 히프 귀에 키스 ㅈㄹ 염병
수차례 이루어졌구 영상사진 에 몇컷 찍힐정도?
신고 안할라햇음
연락 소통끊고
니가 지대로 사과하면 용서한다 말함 어느날 바깥에서?
니가 남자새끼냐고? 내마음을 모르냐고
나 오빠 따먹고싶엇다구 또 껴안을라캄
그말듣고 며칠내 신고해버림
국선변호인 선임됬엇구
성범죄라 특수청관할로 이관
이년이 조사에도 안응하고 도망댕기다
남자형사 둘이 기습 잡으러 옴 ㅋㅋㅋㅋ
좋아서 만졋답니다 이게 몬죄냐고?
형사들한테 큰소리치고
술먹고 기억안난다함
개 ㅈㄹ하다?
현재 검사구형 500만 판사판결전
이구
95는 보통 가해자남자 공식깨구 반대도 있당
민사 공격을하던 생각중임
요약
오지마
난 니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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