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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 드뎌 입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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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어찌 참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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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minoslee님의 댓글

썩렬이랑 같이 여가부 폐지를 말하던 젓가락이나 두드리던 놈이 낄 곳이 아닌거 같은데?

높은하늘깊은물님의 댓글

층간 소음 팁~!
 
 개가 짖을 때 오냐 오냐 해주면 더 짖습니다.
 
 주둥이를 한대 때리면 조용합니다.

옛날에금잔디동산님의 댓글

곧 깜빵 갈 새끼가 주둥이 놀리누
 
 요새도 두알리스 쳐먹고 젓가락으로 쑤시지는 않겠지 ㅋ

친일단두대님의 댓글

좃대가리도 안서는 샛기가 씨부리네
 성접대 쳐 받고 사냐 이직도?

중국박멸님의 댓글

이준석의 고민은 두가지 입니다
 
 1.씨알리스를 먹을것인가
 2.그냥 3초컷 할것인가
 
 1은 데여봤으니 안할거고
 2는 지금과 같은 발기부전 조루 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퇴양난으로 섹스를 못하는 이준석을 이해합니다.
 섹스를 하고싶지 않을겁니다.
 
 성접대 갑질은 부차적인 문제이고요.

바보들과다투지않는다님의 댓글

2. 지금같은 상황이 갑질 문제 아님?? 근데 부차원 적이라고???
 씨알리스에 뇌가 녹았나???

다나와님의 댓글

.
 남일 신경쓰지 말고~
 .
 날 좀 풀릴때 끌려가길 바래라~
 .
 썩려리처럼~  선풍기 안틀어준다고 궁시렁 대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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