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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교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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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그때가그리운거지님의 댓글

여자도 교련 있었어요.
 
 그런데 여자가 교련복 입는건 본 적이 없는데....
 
 여자 가정 대신에 남자는 기술,  여자 가사 대신에 남자는 상업이나 공업 농업 중 선택!

점잔한어른님의 댓글

여학생들도 교련이 있었으며 교련시간에 의무(간호)를 연습했어요, 붕대감고 이런

일단좀맞자님의 댓글

추억에 잠기시는 형님들도 많으시지만
 저는 왜인지 군부독재와 반공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실제로 교련교사는 예편한 군인들이 많았죠.

영자의전성시대님의 댓글

영관급으로 예편하면 교련 선생이나 동대장으로 취업 시켜줬죠~
 지금은 동대장으로 가는걸로 알고 있음

강남그지님의 댓글

@영자의전성시대  교련선생은 대부분 대위로 전역한 사람들. 간혹 소령출신들도 있었고

신촌굴다리0님의 댓글

교련 마지막 세대라 그런지 체육복입고 제식교육
 받았네요 한 20분하고 공주면서 축구나 하라고 ㅎㅎ

소년왕김중년님의 댓글

지금보면 사상을 주입하지 않는 범위에서 제식교육은 필요하다 생각이 되네요
 
 대만도 중국침공 상정해서 대학생들 기초교육은 시키던데
 
 준비가 되어있는건 좋죠 특히나 응급상황은 일반생활에도 충분히 유용하고
 
 그래서 응급처치,화재대응 안자고 잘 배웠습니다ㅋ

창문을열어본다님의 댓글

제식교육은 응급처치, 화재대응하고는 다르죠.
 "아무생각하지 말고 명령에 따라 움직이라"는 전형적인 "군대식" 교육입니다.

뭐래는거야병신이님의 댓글

M16 프라스틱 모형 안에다가 공구리 때려부어서 겁나 무거운 모형총으로 총검술까지 했음...

뭐래는거야병신이님의 댓글

반도?각반? 이였나... 발목을 감싸는 그거...  그거 안했다고 귓싸대기 줜나 맞은거 생각하면 진짜...
 그 새키 벌써 대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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