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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OBS 기자 결국 다른곳으로 발령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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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비공개 일정을 공개적으로 질문했던 돌대가리 기자 오늘이 마지막 대통령실 

출근이라고 합니다만, 강유정 대변인에게 공개적으로 징징거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 대가리로 어떻게 기자를 하는지...아니 요즘 기자는 아무나 뽑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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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OBS 최한성입니다. 예. 오늘은 질문은 아니고요. 그냥 예. 신상 발언 좀


[강유정 대변인]

죄송합니다만 여기는 신상 발언 하기에는 적합한 자리는 아니라서 저희 지금 Q&A 시간이지 않습니까? 그럼

비보도 전제로 나중에 따로 하시는 거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다른 기자분한테도 여쭤 보겠습니다. 신상 발언을 들어도 될까요?


[기자]

이게 그 이제 여기 업무 하는 것과 관계가 있어서요. 그래서 양해를 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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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변인]

이번에 지금 대통령실 제가 대변인이지 않습니까? 대통령실의 업무에 관해서 제가 대신해서 여쭤보고 브리핑하는

자리지 않습니까? 


네. 네.


[강유정 대변인]

죄송합니다.여기는 국회가 아닙니다. 국회에서 상의 위에서 신상발언 하는것과 좀 다르다고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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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네. 대변인님. 그 대변인님이 전에 그 잘못된 사실을 이제 말씀을 하셔서 제가 사이버 폭력을 지금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지금 기자들하고도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저는 회사에서도 이제 인사 조치를 당해서

사실 오늘 마지막으로 예, 질문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예, 양해를 구하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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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변인]

일단 제가 하나만 정정하겠습니다. 제가 잘못 발언 한 적 없습니다.

지금 다행히도 모두가 공개 발언으로 녹화가 되 있는데요. 비공개 일정에 대해서 여쭤 보셨습니다.


[기자]

예. 그 일정에 대해서 제가 여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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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대변인]

근데 비공개 일정은 비공개이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여쭤 보시는게 안 됩니다. 비공개입니다.

아예 엠바고가 아닙니다. 성격이 다릅니다.

그러니까

엠바고는 일정한 시간과 공간에 대해서 요걸 지켜 주세요라고 기자들과 약속하는 거면 비공개는 말하자면

대통령께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하는 비공개 일정인데 비공개 일정임을 알고서도 물어보셨다고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비공개 일정이라고. 당 일정은 바로 전날 미디어의 보도가 됐었고요. 미디어 오늘도 출입사입니다. 그렇다면은 출입기자실에서 비공개 일정이라 그 이후도 이전으로도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비공개 일정입니다.


[기자]

그렇다면은 출입사가 어떤 징계를 받거나 제가 잘못했다면은 그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징계를 좀 받아야 되지

않았을까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어 정권이요 그 예 제가 그런 문제 때문에 사이버 폭력도 당했고 예 또 여러 가지로 지금 인사적으로도 회사에서 불이익을 지금 당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예 상황들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고 지금 여기에 계신 기자분들도 노출이 되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부분들 예 만약에 그걸 살펴보시고 뭐 오류가 있었다면은 정정을 해 주십사하고 요청을 드리려고예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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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근데

네.

예. 뭐 제가 잘못됐다고 하시면은

예. 뭐

제가 어떻게 반응을 해야 될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예.

말씀하세요. 네. 어차피 다 지금

말씀하신 거니까요. 네.

예. 그리고 그래서 그 당시에 뭐 제가 예. 궁금했던 거는 현 정부의 언론관이 궁금해서 사실은 질문을

드리려고 했었고 대통령님은 너무나도 스스럼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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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까지 제 죄송하지만 제가 조금 어 원활한 브리핑룸 운영을 위해서 제가 조금 말씀을 더 드리겠습니다. 다들은 거 같고요. 제가 다시 말씀드립니다. 그거는 엠바고가 아니라 엠바고를 어기는 건 시간과 장소에 대해서 이때까지는 공개하지 말아 주십시오라는 한시적 제한 요청과 언론과 그리고 발신자간의 약속의 엠바고입니다. 비공개는 아예 공개되지 않는 대통령의 일정입니다.


그건 엠버와 완전 성격이 달라요.

다르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실 대변인에서 비공개 일정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해서는 안 됩니다. 그걸 말씀드리는 거고 


두 번째는 녹 지금 언론관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상호 공개되는이 브리핑 장소에서 저 역시도 대변인이 이름과 얼굴 다 노출하고 기자분이 노출하는 거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 바뀐 브리핑룸 정책이고요.이 이 정책 자체가 서로 보완해 가면서 갈 점은 있겠으나 어 마찬가지로 기자분들이 노출되는만큼 저도 역시 100% 노출된 상황이라거 꼭 말씀드리고 그거는 비서실장 대통령께서 여기 내려오시는 것도 마찬가지고 수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어 저는 전부 다 공개하고 다른 뭐 제가 다른 루트를 통해서 말씀드린 부분이 없기 때문에 어 대중의 집단 지성으로 인해서 판단을 내려줄 거라고 저는 보고 대통령이 기대하는 바도 그거라 이제 발언 죄송하지만 제가 조금네 이제

많이 충분히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기자]

마지막입니다.

 

[강유정 대변인]

아니요. 이제 저기 더 이상 오히려 이제 공개 안 했으면 좋겠는데. 네.

그냥 개인적인 신상 발언시고 제가 충분히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네.

개인적 신상 발언을 하는 자리가 브리핑장이 아니고 이건 이렇게 말씀드리지만 저는 대통령실 대변인입니다.

이제 충분히 저는 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자]

과정에서 말은 피해가 발생했기 때문에 저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강유정 대변인]

예. 그 부분에 대해서 저도 기자

혹시 여기는 간사 제도라는게 왜 있습니까? 그런 이야기들을 간사님을 통해서 정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전달하고 다양한 민원 과정을 거치는 저는 지금 충분히 들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이후는 이건 공공의 시간

아닙니까? 대통령 지금 다른 일정 제가 두고 내려와서 공적인 대통령실에 여러 입장을 밝히는 자리인데 이제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시간길기는 하지만 기자도 국민입니다.

**장님

 

[강유정 대변인]

그래서 지금 정말 많은 시간을 지금 여기 계신 기자 어떤 기자님보도 많은 시간을 제가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번 그랬습니다. 언제나 질문 기회를 안 드린 적 없었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지만. 네. Q&A

시간입니다. 네.

 

[기자]

말씀 좀 드릴 수 있거든요.

 

[강유정 대변인]

아, 그거 이제 공식적으로 간사한테 전달해 주시면 제가 전달 받겠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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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에 대화 내용을 다 받아 적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초로 국민들이 기자 한마리를 보내버렸네요 !!!!

 

우리 더 열심히 가열차게 눈을 부릅뜨고 감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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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하나님의 댓글

조만간 집회나가것네.
 2찍새끼. 애들도 저렇게 키우나?

레드홍님의 댓글

기자들 책상좀 뺍시다. 의자만 갖다 놔도 충분해 보일듯. 더 지랄이면 서서 하는것도 고려 해 보시고....

측면공격수님의 댓글

기레기가 참 쪽팔린줄 도 모르넿ㅎㅎ  나이도처묵은게 징징 울고불고 난리네  신문가게 사장이 인사권자라 무섭긴하네 ㅋㅋ
 
 개인 신상발언을 호소하면서  비열하게 타 기자들까지끌어드리는 비열함. 역겹넫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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