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베스트 세단 7개 모델 - 모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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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 (Audi RS E-Tron GT Performance)
최고 출력: 912마력
가격: 약 2억 2,720만원
2025년형으로 업그레이드되어 912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특히 포르쉐에서 파생된 새로운 액티브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코너링 성능과 일상 주행 승차감을 모두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아우디 S3 (Audi S3)
최고 출력: 328마력
가격: 약 6,750만원
단순한 스포츠 세단을 넘어 진정한 '드라이버의 차'로 거듭났습니다. 새로운 토크 벡터링 후륜 디퍼렌셜을 탑재하여 'RS3 라이트' 버전에 가까운 주행 감각을 제공하며,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를 자랑합니다.
BMW M5
최고 출력: 717마력
가격: 약 1억 6,290만원
2.4톤이 넘는 육중한 무게를 가진 717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 세단입니다. BMW XM에서 가져온 V8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하여, 현대적인 M5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폭발적인 속도를 제공합니다.
캐딜락 CT5-V 블랙윙 (Cadillac CT5-V Blackwing)
최고 출력: 668마력
가격: 약 1억 3,090만원
여전히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고성능 V8 슈퍼 세단 중 하나입니다. 668마력의 슈퍼차저 엔진과 후륜구동, 수동 변속기 선택지를 그대로 유지한 채, 2025년형은 약간의 디자인 변경과 실내 기술이 추가되었습니다.
현대 아반떼 N (Hyundai Elantra N)
최고 출력: 275마력
가격: 약 4,810만원
5천만원 미만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고성능 세단입니다. 2025년형은 디자인 단점을 보완하고 실내 기술을 추가하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쳤으며, 2.0리터 터보 엔진으로 짜릿한 주행 성능을 제공합니다.
기아 EV4 (Kia EV4)
최고 출력: 201마력
가격: 약 5,270만원 (예상)
테슬라 모델 3를 겨냥한 기아의 보급형 전기 세단입니다. 편안한 승차감과 충분한 성능, 경쟁력 있는 주행거리를 목표로 하며, 터치스크린 대신 물리 버튼을 풍부하게 사용한 사용자 친화적인 실내가 장점입니다. 2026년 1분기 출시 예정입니다.
기아 K4 (Kia K4)
최고 출력: 147마력 / 190마력
가격: 약 3,130만원부터
기존의 포르테(국내명 K3)를 대체하는 후속 모델입니다. 더 커진 차체와 풍부한 기능을 갖췄으며, 147마력 2.0리터 엔진 또는 190마력 1.6리터 터보 엔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