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피의자 신상공개 32세 김성진.....일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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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 난동을 벌인 30대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살인 혐의를 받는 1992년생 김성진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범행의 증거가 충분하며, 범죄 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신상 공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진은 지난 22일 저녁 6시 반쯤 미아역 근처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6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40대 여성 마트 직원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CCTV 영상 속에서 김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태연하게 카메라를 보며 손가락으로 '일베(일간 베스트 저장소) 인증' 자세를 취하고 소주를 들이켰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07825?sid=102
2찍이 아니고 버러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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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자랑스러운대한민국님의 댓글
제발...
감빵 복지 좀 바꿉시다~~
범죄를 저질러도,
감빵가면 하루 3끼 따순 밥 배부르게 먹이고,
샤워도 하고,
운동도 하고,
잠도 잘 재우니까... 저 지랄들 하는거잖아.
하루 2끼니. 조석(밥 반공기,깍두기3알,두부1/4모,똥국)
밤10시~아침6시 재우되,1시간마다 사이렌 10분씩 울리고
한 방에 30명씩 때려박아서, 칼잠 자게 하자니까...
배고프고,잠 못자고,덥고,춥고,비좁고...
이렇게 좆같아야 감빵이지~
출소하면, 다시는 감빵 안가고 싶게 만드는 것 자체가
교화시키고 있는 거라니까...
그리고
남는 예산을 가지고, 군인들 하루 3끼에 더 투자하자고~
감빵 복지 좀 바꿉시다~~
범죄를 저질러도,
감빵가면 하루 3끼 따순 밥 배부르게 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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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끼니. 조석(밥 반공기,깍두기3알,두부1/4모,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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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예산을 가지고, 군인들 하루 3끼에 더 투자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