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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고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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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정 옹이 지켜보는 앞에서 황영조는 일본의 모리시타 고이치를 꺾고 56년 만에 마라톤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그 순간, 누구보다 기뻐한 사람은 바로 손기정 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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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roro98님의 댓글

@YF영페이스  연아는 동계올림픽.. 마라톤은 하계올림픽...

짐헨드릭스님의 댓글

몬주익 언덕의 가혹한 조건으로 인해 1,2,3위선수가 결승선 통과후 전부 쓰러진 희대의 올림픽명승부 마라톤대회.
 
 황영조도 결승선 통과후 심한 경련으로 들것으로 실려나감. 외국방송화면으로 다 송출됨.
 
 모리시타는 본인은 은메달이었지만 나중에 케냐선수를 코치해 올림픽금메달리스트를 양성해냄.
 
 마라톤화의 엄청난 발전으로 황영조선수의 과거기량과 현재의 마라톤기술을 적용하면 황영조선수는 현재기준으로 2시간 3분 ~ 2시간5분대 기록을 수립할 수 있다고 함.

저기영님의 댓글

우리나가가 달리기 같은 남한테 쥐어터지지 않는 종목에서 매달 따는걸 첨 보는 순간이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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