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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 입주하면 동탄맘들이 물어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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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찢썩렬님의 댓글

똥탄이 신도시중 제일 엿같은 빡대가리 맘충들 모여있는 곳은 맞음. 시알준스기 뽑은 지능만 봐도

꿈동아리님의 댓글

동탄 사람들이 다 저런건 아니겠지만, 저런 아줌마들이 나이들면 자식 직업으로 계급 나누는 할머니들이 됨.
 의사 엄마, 판검사 엄마, 변호사 엄마 이런식
 저런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삶이 없음.

eneloop님의 댓글

나 아는 동탄 후배들은 전부 이혼 했네요
 전부 어린 부부들인데

게임체인져님의 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동탄사람들 하는 말중에
 
 "원래 분당가려다가......"
 
 분당이 길 건너즘에 있는듯 말함

septblue님의 댓글

용인동탄 삼성공장 생산직들이 월급은 많이 받지.. 방사능에 노출 많이 돼서 건강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89P13님의 댓글

애새끼들도 부모 닮아 개념 좃도 없죠
 교복입고 길에서 담배 피는건 기본임

오늘로또1등당첨자님의 댓글

동탄년들 대부분이 업소녀라던데
 등신같은 연구원 물어서 보테크하고 신분세탁..ㅋㅋ

닭풀님의 댓글

남편은 통근버스 타고 출근 하는데 아줌마들은 서로 차자랑 하고 있음~ 은근 무시하고 따돌리고
 그러면서 동네사람들 한테 무시받고 지 친구들 만나면 잘난척 하고 있고 친구들은 변했다는걸 다 아는데 자신만 모름 자신은 동탄사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동탄 롯대백화점 가면 쇼핑수요는 별로고 식당에만 사람 많은듯 요즘엔 그냥 퐁탄맘 동탄미시룩 이런 이야기조차 즐기는듯 사실 퐁탄엔 미시룩이 어울리는 사람은 정말 찾아보기힘듬 호수공원만 가봐도 알수있음 아참 예전에 동탄 카페에서 기억나는 글이 하나 있었는데 호수공원에 아저씨들이 센들에 양말신고 옷 구리게 입고 호수 산책한다고 물흐린다고 옷좀 잘입고 다녔으면 좋겠다나? 그리고 무슨 백인에대한 로망이 있는지 호수공원에 백인들이 뛰어다니는거 보면 화보같다나? 진짜 정신 병자들 많음

스타벅스아메리카놈님의 댓글

40년을 상계동에서 나고 자란 준석이가
 아무 연고없이 조선팔도중 뜬금없이 깃발 꽂은게 저기요
 걔도 알만하니 그러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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