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자차 싣고 가서 펀드라이빙 했습니다
신차나 화물 탁송이 대부분이던데 렌트카인듯 합니다
우도가서 잠수함도 타보고
(근데 여기가 한국인지 중국인지 90%는 중국사람이더군요)
보트도 타는데 멋있더군요
숙소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용두암을 끝으로 일주일간 놀다 왔습니다.
노느라 정신 없었는데 생각해보니 아내가 생리주기가 일주일이 넘도록 안와서 보니깐
셋째가 생겼네요
(첫째 딸 10살, 둘째 딸 5살 입니다)
오늘 다시 확인해보니 역시나 두 줄....
이제 카니발 사야할 때가 됐나 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