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출근 하실때 100원 주시면.. 작성자 정보 파이란강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9 조회 | 49 댓글 | 57 추천 | 작성일 2025.07.14 17:14 컨텐츠 정보 이전글 조니 소말리 근황 다음글 해수부 이전 노조 요구사항. ㅋㅋㅋㅋㅋ 목록 본문 누나 40원 저 30원동생 30원 으로등교길에 이것저것 실컷 사던때가.. 조 아래 아폴로 보니 생각 나네요 57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67691&vdate= 1 회 연결 이전글 조니 소말리 근황 다음글 해수부 이전 노조 요구사항. ㅋㅋㅋㅋㅋ 댓글 49 국외의원님의 댓글 국외의원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5 저는 50원도 받고 100원도 받았습니다. ㅎㅎ 저는 50원도 받고 100원도 받았습니다. ㅎㅎ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6 있는집 자제 셨군요. 있는집 자제 셨군요. 허허그놈참2님의 댓글 허허그놈참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5 걸리면 불량식품 묵는다고 엄니한테 등짝 스매씽을.........ㅎ 걸리면 불량식품 묵는다고 엄니한테 등짝 스매씽을.........ㅎ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7 불량식품 아닌거 찾기가 더 힘들던 때였죠 불량식품 아닌거 찾기가 더 힘들던 때였죠 구리구리밤님의 댓글 구리구리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5 전 500원 받으면 오락실 10판... 또는 핫도그 5개... 가능하던 시절이... ㅋㅋㅋ 7살때... 흐흣 전 500원 받으면 오락실 10판... 또는 핫도그 5개... 가능하던 시절이... ㅋㅋㅋ 7살때... 흐흣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8 전자오락은 겔러그, 인베이다.. 효과음도 기억나네요 전자오락은 겔러그, 인베이다.. 효과음도 기억나네요 량양님의 댓글 량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15 50원에서 100원으로 오를때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처음 알게되었죠 50원에서 100원으로 오를때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처음 알게되었죠 주영승아빠님의 댓글 주영승아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6 헉...으르신...전 100원이었습니다만 헉...으르신...전 100원이었습니다만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9 같은 세대인데 생활이 궁핍해서 그랬을거예요 같은 세대인데 생활이 궁핍해서 그랬을거예요 정주해님의 댓글 정주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6 저 어릴 때는 학교앞 문방구에 10원짜리 군것질 거리도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어릴 때는 학교앞 문방구에 10원짜리 군것질 거리도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9 널리고 널렸었죠 널리고 널렸었죠 어쩌다보니님의 댓글 어쩌다보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7 덴버껌 50원`ㅡ` 100원에 10개짜리 하얀색 가성비 사탕`ㅡ` 덴버껌 50원`ㅡ` 100원에 10개짜리 하얀색 가성비 사탕`ㅡ`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20 처음 듣는껌이라 검색해보고 왔어요 처음 듣는껌이라 검색해보고 왔어요 예스어데이님의 댓글 예스어데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7 군것질거리가 10원짜리도 있었죠. 정말 시간 빠르네요. 군것질거리가 10원짜리도 있었죠. 정말 시간 빠르네요.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22 왠만한 뽑기 10원이었죠. 주인 몰래 들여다보고 뽑기도 하고.. 사과괴짝에 연탄불피워 끓여팔던 학교 앞 떡뽁기 는 지금도 잊히질 않아요 왠만한 뽑기 10원이었죠. 주인 몰래 들여다보고 뽑기도 하고.. 사과괴짝에 연탄불피워 끓여팔던 학교 앞 떡뽁기 는 지금도 잊히질 않아요 일리아토프리아님의 댓글 일리아토프리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22 아득하네요 아득하네요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26 가끔 예전생각 하다보면 소나기 내리는 날 흙 튀기며 쏟아지는 빗방울과 흙냄새도 그립고 유난히 크게 들리던 귀뚜라미 울음소리 가로등 아래는 어디든 있던 거미줄 한겨울 추워도 그냥 좋았던 기억.. 가끔 예전생각 하다보면 소나기 내리는 날 흙 튀기며 쏟아지는 빗방울과 흙냄새도 그립고 유난히 크게 들리던 귀뚜라미 울음소리 가로등 아래는 어디든 있던 거미줄 한겨울 추워도 그냥 좋았던 기억.. 발바닥젤리를받으시개님의 댓글 발바닥젤리를받으시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28 아폴로 200원이었는데 말이쥬 ㅠㅠ 아폴로 200원이었는데 말이쥬 ㅠㅠ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29 코끼리표 하얀 아이스께끼 가 5원 하던거는 기억나요 코끼리표 하얀 아이스께끼 가 5원 하던거는 기억나요 명왕성은내꺼님의 댓글 명왕성은내꺼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34 풍선껌에는 만화책이.. 그립당 ㅠ.ㅠ 풍선껌에는 만화책이.. 그립당 ㅠ.ㅠ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38 시덥잖을 수도 있는 그 짧은 만화도 나름 재미가 있었죠 시덥잖을 수도 있는 그 짧은 만화도 나름 재미가 있었죠 푸푸푸하후하님의 댓글 푸푸푸하후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34 작은 조약돌 모양으로 딱딱한 캬라멜이었는데 그게 맛있었는데 그건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작은 조약돌 모양으로 딱딱한 캬라멜이었는데 그게 맛있었는데 그건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39 밀크 를 그케 부른게 아닌가 싶은데.. 미루꾸 라고 부르던게 있었죠 밀크 를 그케 부른게 아닌가 싶은데.. 미루꾸 라고 부르던게 있었죠 2min빠님의 댓글 2min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38 어르신 저때는 오락실 한판에 5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ㄷㄷㄷ 어르신 저때는 오락실 한판에 5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ㄷㄷㄷ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39 80년초 들어서 50원한것 같아요 80년초 들어서 50원한것 같아요 내이름은박정희님의 댓글 내이름은박정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38 ㅎㄷㄷ ㅎㄷㄷ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1 아.. 그때 라면끓는 냄새도 생생하네요 아.. 그때 라면끓는 냄새도 생생하네요 사이사이다님의 댓글 사이사이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0 1970년대 호떡5원 삼양라면 50원 시절 ~ 1970년대 호떡5원 삼양라면 50원 시절 ~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2 일기쓸때 7십몇년 하고 년도 쓰던것도 기억납니다 일기쓸때 7십몇년 하고 년도 쓰던것도 기억납니다 돌아온자식님의 댓글 돌아온자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1 핫도그 50원, 깐도리 50원, 오뎅 20원 100원의 행복이었죠 그때는 아버지, 어머니 모두 정정하셨는데.. 핫도그 50원, 깐도리 50원, 오뎅 20원 100원의 행복이었죠 그때는 아버지, 어머니 모두 정정하셨는데.. 존테리26님의 댓글 존테리26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1 회수권이 있던 시절이군요. 떡볶이 100원~ 회수권이 있던 시절이군요. 떡볶이 100원~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5 중딩때 수노아 껌종이가 당시 회수권과 비슷해서 바쁘게 내릴때 그거내다 걸려 안내양 누나들한데 싸데기 맞던 애들도 있었죠 중딩때 수노아 껌종이가 당시 회수권과 비슷해서 바쁘게 내릴때 그거내다 걸려 안내양 누나들한데 싸데기 맞던 애들도 있었죠 금강산철마님의 댓글 금강산철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2 신호등 사탕 50원이 비싸서 10원에 두알주는 돌사탕 사먹으며 행복했죠 신호등 사탕 50원이 비싸서 10원에 두알주는 돌사탕 사먹으며 행복했죠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6 제일 고급졌던건 80년대 에 보석사탕.. 이었었던것 같아요 제일 고급졌던건 80년대 에 보석사탕.. 이었었던것 같아요 발꼬락화팅님의 댓글 발꼬락화팅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3 하아... 오십원, 백원짜리 동전의 행복도 엄청났던 ㄷㄷㄷㄷㄷㄷㄷㄷ 하아... 오십원, 백원짜리 동전의 행복도 엄청났던 ㄷㄷㄷㄷㄷㄷㄷㄷ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7 공중전화도 첨엔 5원이 었던 기억이... 공중전화도 첨엔 5원이 었던 기억이... 아크뷰님의 댓글 아크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4 100원을 받으셨군요....ㅎㅎㅎ 100원을 받으셨군요....ㅎㅎㅎ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7 70년중반쯤..에요 70년중반쯤..에요 이상해이상해이상해님의 댓글 이상해이상해이상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6 저때는 50원부터 시작해서 일주일에 용돈이 1500원이고 당시에 육개장에 물 넣어주면 500원인가 하고 손바닥 만화책이 500원인가 했어요. 저때는 50원부터 시작해서 일주일에 용돈이 1500원이고 당시에 육개장에 물 넣어주면 500원인가 하고 손바닥 만화책이 500원인가 했어요.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8 이제 전.. 뜀박질 하러 갑니다 비 피해들 없으시길.!! 이제 전.. 뜀박질 하러 갑니다 비 피해들 없으시길.!! 훌떡빠라삐리뽕님의 댓글 훌떡빠라삐리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53 어릴적 국민학교 등교길에 아버지한테 "아빠! 100원만" 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아버지 볼 수 없지만 보고싶은 날이네요.. 어릴적 국민학교 등교길에 아버지한테 "아빠! 100원만" 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아버지 볼 수 없지만 보고싶은 날이네요.. 오메가쓰리조아님의 댓글 오메가쓰리조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56 아폴로 하면 뭉글뭉글하게 누른다음 쭈욱 힘주어 빨면 한방에 나오는 .. 그렇게 많이 먹었죠.. 전 주황색이 좋았다는. ㅎㅎㅎ 아폴로 하면 뭉글뭉글하게 누른다음 쭈욱 힘주어 빨면 한방에 나오는 .. 그렇게 많이 먹었죠.. 전 주황색이 좋았다는. ㅎㅎㅎ 세드릭에놀님의 댓글 세드릭에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03 10원짜리만화껌 20원짜리뿔렁껌 10원짜리만화껌 20원짜리뿔렁껌 꿈차오름님의 댓글 꿈차오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03 100원짜리 지폐 받아서 호주머니 넣어놓고 볼차고 놀다가 많이 잃어버렸다 캅니다 ㅠㅠ 100원짜리 지폐 받아서 호주머니 넣어놓고 볼차고 놀다가 많이 잃어버렸다 캅니다 ㅠㅠ 초율님의 댓글 초율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07 뽀빠이 10원.자야 20원. 샌드위치 50원 할때가.. 뽀빠이 10원.자야 20원. 샌드위치 50원 할때가.. 럭키펀치님의 댓글 럭키펀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09 100원 어치 떡볶이 먹는 낙이었는디 100원 어치 떡볶이 먹는 낙이었는디 조희대요시님의 댓글 조희대요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15 아빠가 출근할땐~♭♪100원만~ 엄마가 안아줘도~~♬♪100원만~~ 하던때가 그립읍니다~~ ㅋㅋㅋㅋ 100원이면 핫도그랑 깐돌이 하드가 두개였음 아빠가 출근할땐~♭♪100원만~ 엄마가 안아줘도~~♬♪100원만~~ 하던때가 그립읍니다~~ ㅋㅋㅋㅋ 100원이면 핫도그랑 깐돌이 하드가 두개였음 뭘이런걸님의 댓글 뭘이런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15 옛날엔 100원 가지고 빵도 사먹고 우유도 사먹고 라면도 5개들이 한봉지 가능 했는데 요즘은 그놈의 CCTV 때문에...... 옛날엔 100원 가지고 빵도 사먹고 우유도 사먹고 라면도 5개들이 한봉지 가능 했는데 요즘은 그놈의 CCTV 때문에...... 복받은년님의 댓글 복받은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23 100원 씩이나. 100원 씩이나.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허허그놈참2님의 댓글 허허그놈참2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5 걸리면 불량식품 묵는다고 엄니한테 등짝 스매씽을.........ㅎ 걸리면 불량식품 묵는다고 엄니한테 등짝 스매씽을.........ㅎ
구리구리밤님의 댓글 구리구리밤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5 전 500원 받으면 오락실 10판... 또는 핫도그 5개... 가능하던 시절이... ㅋㅋㅋ 7살때... 흐흣 전 500원 받으면 오락실 10판... 또는 핫도그 5개... 가능하던 시절이... ㅋㅋㅋ 7살때... 흐흣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8 전자오락은 겔러그, 인베이다.. 효과음도 기억나네요 전자오락은 겔러그, 인베이다.. 효과음도 기억나네요
량양님의 댓글 량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15 50원에서 100원으로 오를때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처음 알게되었죠 50원에서 100원으로 오를때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을 처음 알게되었죠
정주해님의 댓글 정주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6 저 어릴 때는 학교앞 문방구에 10원짜리 군것질 거리도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어릴 때는 학교앞 문방구에 10원짜리 군것질 거리도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쩌다보니님의 댓글 어쩌다보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7 덴버껌 50원`ㅡ` 100원에 10개짜리 하얀색 가성비 사탕`ㅡ` 덴버껌 50원`ㅡ` 100원에 10개짜리 하얀색 가성비 사탕`ㅡ`
예스어데이님의 댓글 예스어데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17 군것질거리가 10원짜리도 있었죠. 정말 시간 빠르네요. 군것질거리가 10원짜리도 있었죠. 정말 시간 빠르네요.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22 왠만한 뽑기 10원이었죠. 주인 몰래 들여다보고 뽑기도 하고.. 사과괴짝에 연탄불피워 끓여팔던 학교 앞 떡뽁기 는 지금도 잊히질 않아요 왠만한 뽑기 10원이었죠. 주인 몰래 들여다보고 뽑기도 하고.. 사과괴짝에 연탄불피워 끓여팔던 학교 앞 떡뽁기 는 지금도 잊히질 않아요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26 가끔 예전생각 하다보면 소나기 내리는 날 흙 튀기며 쏟아지는 빗방울과 흙냄새도 그립고 유난히 크게 들리던 귀뚜라미 울음소리 가로등 아래는 어디든 있던 거미줄 한겨울 추워도 그냥 좋았던 기억.. 가끔 예전생각 하다보면 소나기 내리는 날 흙 튀기며 쏟아지는 빗방울과 흙냄새도 그립고 유난히 크게 들리던 귀뚜라미 울음소리 가로등 아래는 어디든 있던 거미줄 한겨울 추워도 그냥 좋았던 기억..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29 코끼리표 하얀 아이스께끼 가 5원 하던거는 기억나요 코끼리표 하얀 아이스께끼 가 5원 하던거는 기억나요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38 시덥잖을 수도 있는 그 짧은 만화도 나름 재미가 있었죠 시덥잖을 수도 있는 그 짧은 만화도 나름 재미가 있었죠
푸푸푸하후하님의 댓글 푸푸푸하후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34 작은 조약돌 모양으로 딱딱한 캬라멜이었는데 그게 맛있었는데 그건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작은 조약돌 모양으로 딱딱한 캬라멜이었는데 그게 맛있었는데 그건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구요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39 밀크 를 그케 부른게 아닌가 싶은데.. 미루꾸 라고 부르던게 있었죠 밀크 를 그케 부른게 아닌가 싶은데.. 미루꾸 라고 부르던게 있었죠
2min빠님의 댓글 2min빠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38 어르신 저때는 오락실 한판에 5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ㄷㄷㄷ 어르신 저때는 오락실 한판에 50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ㄷㄷㄷ
돌아온자식님의 댓글 돌아온자식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1 핫도그 50원, 깐도리 50원, 오뎅 20원 100원의 행복이었죠 그때는 아버지, 어머니 모두 정정하셨는데.. 핫도그 50원, 깐도리 50원, 오뎅 20원 100원의 행복이었죠 그때는 아버지, 어머니 모두 정정하셨는데..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5 중딩때 수노아 껌종이가 당시 회수권과 비슷해서 바쁘게 내릴때 그거내다 걸려 안내양 누나들한데 싸데기 맞던 애들도 있었죠 중딩때 수노아 껌종이가 당시 회수권과 비슷해서 바쁘게 내릴때 그거내다 걸려 안내양 누나들한데 싸데기 맞던 애들도 있었죠
금강산철마님의 댓글 금강산철마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2 신호등 사탕 50원이 비싸서 10원에 두알주는 돌사탕 사먹으며 행복했죠 신호등 사탕 50원이 비싸서 10원에 두알주는 돌사탕 사먹으며 행복했죠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6 제일 고급졌던건 80년대 에 보석사탕.. 이었었던것 같아요 제일 고급졌던건 80년대 에 보석사탕.. 이었었던것 같아요
발꼬락화팅님의 댓글 발꼬락화팅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3 하아... 오십원, 백원짜리 동전의 행복도 엄청났던 ㄷㄷㄷㄷㄷㄷㄷㄷ 하아... 오십원, 백원짜리 동전의 행복도 엄청났던 ㄷㄷㄷㄷㄷㄷㄷㄷ
이상해이상해이상해님의 댓글 이상해이상해이상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6 저때는 50원부터 시작해서 일주일에 용돈이 1500원이고 당시에 육개장에 물 넣어주면 500원인가 하고 손바닥 만화책이 500원인가 했어요. 저때는 50원부터 시작해서 일주일에 용돈이 1500원이고 당시에 육개장에 물 넣어주면 500원인가 하고 손바닥 만화책이 500원인가 했어요.
파이란강재님의 댓글 파이란강재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48 이제 전.. 뜀박질 하러 갑니다 비 피해들 없으시길.!! 이제 전.. 뜀박질 하러 갑니다 비 피해들 없으시길.!!
훌떡빠라삐리뽕님의 댓글 훌떡빠라삐리뽕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53 어릴적 국민학교 등교길에 아버지한테 "아빠! 100원만" 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아버지 볼 수 없지만 보고싶은 날이네요.. 어릴적 국민학교 등교길에 아버지한테 "아빠! 100원만" 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아버지 볼 수 없지만 보고싶은 날이네요..
오메가쓰리조아님의 댓글 오메가쓰리조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7:56 아폴로 하면 뭉글뭉글하게 누른다음 쭈욱 힘주어 빨면 한방에 나오는 .. 그렇게 많이 먹었죠.. 전 주황색이 좋았다는. ㅎㅎㅎ 아폴로 하면 뭉글뭉글하게 누른다음 쭈욱 힘주어 빨면 한방에 나오는 .. 그렇게 많이 먹었죠.. 전 주황색이 좋았다는. ㅎㅎㅎ
꿈차오름님의 댓글 꿈차오름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03 100원짜리 지폐 받아서 호주머니 넣어놓고 볼차고 놀다가 많이 잃어버렸다 캅니다 ㅠㅠ 100원짜리 지폐 받아서 호주머니 넣어놓고 볼차고 놀다가 많이 잃어버렸다 캅니다 ㅠㅠ
초율님의 댓글 초율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07 뽀빠이 10원.자야 20원. 샌드위치 50원 할때가.. 뽀빠이 10원.자야 20원. 샌드위치 50원 할때가..
조희대요시님의 댓글 조희대요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15 아빠가 출근할땐~♭♪100원만~ 엄마가 안아줘도~~♬♪100원만~~ 하던때가 그립읍니다~~ ㅋㅋㅋㅋ 100원이면 핫도그랑 깐돌이 하드가 두개였음 아빠가 출근할땐~♭♪100원만~ 엄마가 안아줘도~~♬♪100원만~~ 하던때가 그립읍니다~~ ㅋㅋㅋㅋ 100원이면 핫도그랑 깐돌이 하드가 두개였음
뭘이런걸님의 댓글 뭘이런걸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7.14 18:15 옛날엔 100원 가지고 빵도 사먹고 우유도 사먹고 라면도 5개들이 한봉지 가능 했는데 요즘은 그놈의 CCTV 때문에...... 옛날엔 100원 가지고 빵도 사먹고 우유도 사먹고 라면도 5개들이 한봉지 가능 했는데 요즘은 그놈의 CCTV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