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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 당한 직원한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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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루시드에비뉴님의 댓글

살면서
 
 힘들때..다독여주는
 
 격려해 주는..
 
 손을 잡아 주는..
 
 걱정해 주는..

게임체인져님의 댓글

뭐 저런 규모의 직장을
 구할수 밖에없는
 
 본인의 현실도
 
 좀 반성해볼 기회를 가져야지 않겠나
 
 이번이 계기가 되어서 ㅋㅋ
 
 본인의 게으름과 나태함 성실하지 못함이 만든 스팩으로 갈 수 있는 직장사람들의 수준이 저정도라는걸 깨닫아 탈출하라는 좋은 신호 이기도..

배홍동비빈련님의 댓글

원장 ㅅㅅㅣ발련인지 놈인지 곧 니네 애미애비 죽어도 매장열고 일해라

똔띠거북이님의 댓글

와~~ 이건 정말...역대급 선넘기다.. 선이 한강만큼 넓구마는 그냥 넘어가 버리네

Mythos님의 댓글

이거 진짜죠? 하긴 예전에 나도 직장에서 진짜 개같은 상사 있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진짜 이가 갈린다 ㄱㅅㄲ 잘 사냐?

봄사랑벗고말고님의 댓글

대타 구할테니 걱정말고 아버님 잘 모시라고 하는게 맞는말 아닌가??

쭈니부릉님의 댓글

돌아가시는걸 예정하고 돌아가시나
 갑자기 그렇게 말하면 어떡해라니..

소드마스터고길동님의 댓글

당사자가 봤으면 좋겠다 평생 뇌리에 박제되서 자기부모도 돌아가실때 똑같은소리 들어봐야함..

차칸님의 댓글

정상 : 일은 신경쓰지 말고 아버님 잘 보내드리고 와. 나도 내일 꼭 찾아뵐께.

샛별찬별님의 댓글

저런 자영업하는 식당이나 미용실,  판매 매장 같은곳에서 일하는 직원은 경조사 휴가 법적으로 보장 못 받는가 봐요? 휴무로 차감해서 급여 줄인다는 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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