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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중앙일보 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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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중앙일보, 사주와 윤석열 만남 뒤 ‘윤석열 대망론’ 선두에 섰다

윤석열이 중앙일보·JTBC 사주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의혹도 나왔다. 뉴스타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사건이 검찰에 고발된 날인 2018년 11월 20일 두 사람이 만났다고 보도했다.(2020. 8. 19.)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중인 언론사 사주를 관할 지검장이 만났다는 사실은 다른 매체에서는 거의 보도하지 않았다.

윤석열이 조선일보 사주 방상훈 사장, 중앙일보 사주 홍석현 회장과 만나고 약 1년 뒤 이른바 ‘윤석열 대망론’이 언론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이 윤석열 대망론을 처음 띄우고,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 서울에서 태어난 윤석열을 이른바 ‘충청 대망론’과 연결지은 매체가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다. 

<뉴스어디>는 이 두 매체를 포함해 여러 언론사가 윤석열의 망상을 검증하는 대신, 기사를 통해 그의 대권 가도를 어떻게 닦아줬는지를 ‘윤석열 대망론’이라는 키워드로 살펴본다.

“스타 정치인으로 부상할 수도” 조선일보가 ‘윤석열 대망론’ 최초로 띄워 

언론이 윤석열 검증에 실패한 첫 순간은 ‘윤석열 대망론’ 등장과 맞물린다. 이른바 ‘조국 사태’ 당시 윤석열은 조국 당시 법무부장관에 대한 고강도 수사와 기소를 주도했다. 윤석열은 검찰개혁에 앞장서겠다며 검찰총장이 됐으나 그 말을 바로 뒤집었다. 하지만 언론은 윤석열을 ‘난세에 난 영웅’, ‘헌법주의자’ 등으로 칭송하며 ‘환상’을 만들었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자리를 꿰찬 지 39일째인 2019년 9월 2일, 조선일보가 특이한 칼럼을 하나 내놨다. 제목은 <[김광일의 입] ‘조국 대망론’ 대신 ‘윤석열 대망론’>. 김광일은 조선일보 논설위원이다. 언론사 간판을 단 곳에서 ‘윤석열 대망론’을 언급한 건 이때가 처음이다. 같은 제목의 영상 콘텐츠도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조선일보는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국 대망론’ 대신 ‘윤석열 대망론’>(2019. 9. 2.)이라는 제목의 칼럼과 영상을 게시했다. (출처: 조선일보)

 

 

저런 것도 언론이라고 ㅉㅉ 

 

버러지같은 저 집단은 윤수괴 대통령 만든 1등 공신임.


폐위된 왕의 1등 공신들은 숙청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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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초립님의 댓글

망국의 알림지 좃선페간  (조중동) 이 답 답 답 답
  모든 불법을 처벌 해야 나라의 근간이 선다

내란잔당척결님의 댓글

내란계엄이후 보도내용이 내란옹호가 대부분. 내란특검에서 조사하고 폐간 심판을 해야 한다.

가슴만은뜨겁게님의 댓글

조중동은 언론사가 아니다... 돈과 기득권 권력을 위한 정치 집단이라고 봐야 한다..

Dfgdgghhh님의 댓글

특검수사에서 범죄와 연루된 언론들은 전부 폐간시켜야됨

일벌백계님의 댓글

왜구일보, 친일일보 폐간을 진작에 했어야 하는데...토왜언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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