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피해자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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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아파트단지에서 도로로 나갈려고
후진하다가 살짝닿은 자전거에
넘어지거나 범퍼에 흠집도 없고
룸밀러로 보는데
차 뒷에 가만히 서 있기에
부딪혀냐고 하니 괜찮다고 하여
얼굴이 동안에 자전거가 너무 낡아
학생인줄 알고 번호 주니 다음날 대인 해달라고
전화상으로 이것저것 갔다붙이며
어제 차와부딪혀 자전거와 넘어진 사람?이라며
말해 너무 어이없어 넘어지진 않지 않았냐고
하고 대인 거부
경찰서 신고 당해
형사도 CCTV에 후진하며 방향전환만 나오고
자전건 안나오고
그냥 보험접수 권하기도 하고
블박도 고장나 있고
주변에서도 뭐 그리하냐고
해서 접수
현재까지 자생한방병원등 한방병원 투어로
5월달 150이상 6월달 보험사추측으로
200이상
보험담당자 왈
대화안됨 합의금 높이 이야기만 한다고
15년넘게 무사고이기도 하고
할증은 최소로 해드리겠다고 하고
담당자 변경되어 알려왔는데
지금생각해보아도
후진으로 방향전환할때 자전거가 일부러 와서 받지 않는이상 힘들어 보이는데
블박과 주변CCTV도 나무에가려 없다보니
할증 붙어도 그리 부담될 사항은 아닌데
너무 개심한데 그냥 냅둡고 잊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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