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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은 여직원에게 술병 건네 주는 게 빨간원까지 그려서 강조할만한 사건이여?
중년 남성에게 술을 따랐다고 부적절? 젊고 잘생기면 문제 없고?
본인 잔에 술 따르는 옆사람을 가만 보고 있는게 더 문제고 여직원이 본인이 따라주겠다 했을 수도 있지 않은가? 동영상 보니 동석한 여직원 표정이 한없이 밝던데~~
술자리에서 동석한 사람 잔에 술 따라주는 건 예의고 도덕이야. 그 상대가 젊든 늙었든 남자든 여자든 상사든 부하든!!
단독 가사 내신 우리 박상훈 기자님~
https://m.news.nate.com/view/20250712n06771
댓글로 욕을 바가지로 드시고 계심~
이 정도면 속보 아닌가요?
다음엔 속보로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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