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 봐도 윤석열 천하의 개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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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재판에 안나가고 구치소에서 아침부터 저녁일과 끝날때 까지 에어컨 나오는 접견실에서
변호사 4명이랑 릴레이 접견했다고 함.
한마디로 재판에 관계된 변호사 접견이 아니라, 에어컨 바람 나오는 접견실에서 변호사랑
노가리 까라고 변호사들 4명이 동원되어서 계속 접견실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배려한것임
그런데 이게 피의자 방어권 때문에 미결수에 대해서는 변호사 접견권이 무재한으로 제공됨
이것을 악용한것임. 누가 법꾸라지 아니랄까봐.
다른사람에게는 법을 졸라 엄격하게 들이대면서, 지는 법꾸라지 처럼 빠져나가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모르쇄로 일관하고, 아니면 부하직원에게 떠 넘기고. 이런놈이 대통령 하고 있었음
에라이 똥물에 튀겨서 종로거리에서 포를 말릴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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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쓰레기범죄자폐기물염색체y님의 댓글
자기 맘이죠 뭐 법을 어긴것도 아니고 윤석열이 스스로를 혐오하는게 아니고서야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자충수를 고의로 둘 이유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