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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깃꼬깃 비상금 꺼낸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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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하고 훌륭한 학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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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희망다짐님의 댓글

저런 학생이 진짜 학생.... 잘 커서 대한민국국민을 걱정해주는 바른 사람으로 커주기를...

칙스님의 댓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멋집니다  한수 배웠습니다!

봄사랑벗고말고님의 댓글

착한학생이네...
 
 옛날에 친구넘이랑 술먹고있는데 알고 지내던 여자애가 합석해도 되겠냐고...
 
 그래서 친구넘한테 양해를 구하고 오라고 그랬는데 애가 뭔 파를 뭉태기로 들고오는...
 
 이건 뭐냐고 물어보니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팔고있길래 집에 가시라고 팔아드린거라고...
 
 그러면서 자기는 집까지 이걸 들고갈 수 없으니 나보고 가져가라고...(여자애 집은 대전, 술 먹던곳은 용인)
 
 암튼 친구넘이랑 술먹으러 간다고 한놈이 뭔 파를 한뭉태기 들고 집으로 들어가니 어머니가 이건 뭐냐고...
 
 그래서 아는 동생이 지하철에서 할머니가 팔길래 사들고왔다고 말씀드림...
 
 어머니가 그 얘기 듣더니 "어벙한놈이네..." 라고 하시길래...
 
 여자애야... 라고 말씀드리니 "착한애네..." 라고 1초만에 말 바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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