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전기료 걱정 없게 원전 더 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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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미리님의 댓글
현재 국내에는 사용후핵연료,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이 없어 원전 안에 임시로 저장하면서 2030년부터는 일부 원전에서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고준위 방폐장을 짓기 위한 특별법이 오는 9월 시행되는데, 방폐장 터 선정 과정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89904&ref=A
이에 따라 고준위 방폐장을 짓기 위한 특별법이 오는 9월 시행되는데, 방폐장 터 선정 과정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절차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도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89904&r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