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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흔들림)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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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낸후

차에서 한명씩 옷을 갈아입히던 중

 

마누라가 깜놀하며

 

누가 차를 긁고 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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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해서

확인해보니

 

셋째아들놈이

계곡에서 주운 이쁜돌로

그림을 그렸...

 

군데군데 여러군데도 긁어놨네*__*

 

 

 

 

아 차를 아껴타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출고 한달도 안됐는데

걸레를 만들어주는구나..

 

 

이번에도 깨끗하게 타긴 글렀...

 

속쓰리다^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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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창문열고팔걸치기님의 댓글

오늘 밤에 열대야 라고 해도 잠이 잘 오겠네여.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을 만들어주셔서 추천 드립니다.

sheetmetal님의 댓글

셋째아드님 너무 장해서 과자선물세트라도 사드리고싶습니다

부라보지마러님의 댓글

몇살인지 모르겟지만 잘 타이르셔야 합니다 남의차에도 그럴수 있습니다

MyLap님의 댓글

그래도 남의차에했으면 사단이났을껀데.. 한편으로 다행이네요

선제타격환형님의 댓글

저도 14년전 그랜져 유리막 입히고 3일만에 전봇대아래 주차 해놨더니 자동차 키로 긁은거 같은데 저거보다 깊이 패였는데 다행이 유리막업체에서 잘 안보이게 복원해 주었습니다.

개장숫님의 댓글

효자네..
 평생 탈때까지 무사고 하라고 미리 액땜을 ...복 받았습니다. 맛있는 거 많이 사주세요. 등짝 스메싱은 복 날라가요^^ 가족분들 좋은날만 오시길

히동파파님의 댓글

그래도 다행입니다 타인의차에 그린게 아니라서.. 이렇게 위안삼아야죠

이하나님의 댓글

직영맡기면 감쪽같더군요.
 나도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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