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진안사거리 블랙박스 사기업체에서 불법 폭발위험 ..

안녕하세요.

제글을 보시기전에 아래글을 참조해 주세요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34538

2021년 9월 4일(토) 블랙박스 고장으로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진안삼거리 근처 블랙박스

업체에 아버지께서 방문하였습니다.

70대 중반인 아버지께서는 블랙박스에 대해 잘 모르셨고 새로 바꾸려고 했으나 멤버십에

가입하면 앞으로 네비게이션도 주기별로 업데이트해주고, 블랙박스도 고장 나게 되면 바꿔주는 제도가 

있다고 하셔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약정서 기준으로 26,500원×72개월(6년) =1,908,000원으로 다달이 내는 것처럼 설명했지만, 

그 앞에서 계산기를 두드리며 이런저런 설명을 했지만 나이가 있으신 아버지께서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셨고 결국 1,908,000원을 24개월 할부로 계산하고 왔습니다.

그렇게 설치한 블랙박스는 지넷시스템(GQ750)입니다.

다음 날 우연히 블랙박스 가격을 듣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검색을 해보니 사기인 걸

알았고 9월 6일(월)에 업체에 환불 요청했으나 문제없는 계약이라는 말만 되풀이한 채

결국 환불 받지 못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본인이 잘못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책하셨고 딸 입장에서는 속상해하는 아버지 모습을 보기 힘들어 금액을 감수하셨고 아버지께서도 그냥 서비스 열심히 받는 걸로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으로 메모리 카드를 교체하러 간 날, 약정 비용에 메모리 카드값이 포함되어 있길래

받아오라고 했지만, 직원이 ‘본사에 반납해야 한다, 필요 없는 걸 왜 가져 가시냐’ 하며 

불평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속이 상하셨는지 다음부터는 받아오지 않으셨습니다.

중간에 함께 방문했을 때는 요즘 급발진 문제가 심하니 발 쪽에 블랙박스를 설치하는 게

좋다라고 했지만, 저와 같이 있어서인지 적극적으로 설명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2025년 6월 14일(토) 블랙박스 메모리 교체 문자를 받고 방문하셨는데

급발진 문제, 연비 잘 나오게 차량 배터리에 설치해 주겠다.라는 말로 결국 두 번째 사기를 당하셨습니다.

요즘 급발진 문제가 심하니 걱정도 많으셨으니 그 감언이설에 또 속으셨습니다.

저도 화가나서 아버지께 왜 또 당하셨냐고 여쭈어보니 위와 같은 문자가 여러차례 왔다는 겁니다

아버지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위와 같은 문자가 수십개 들어와 있었습니다

문자내용에 겁을 먹으셨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같은 수법입니다.

이번엔 금액도 커졌습니다.

거기에 이전에 했던 멤버십 남은 기간에 대한 현금보상을 100만원 하겠다고 했습니다. 

49,800×72개월(6년) = 3,585,600원입니다.

결제 방식도 또 이전과 사기칠때와 똑같습니다.

계산기를 여기저기 두드리며 설명했고 결국 아버지께서는 3,585,600원을 카드로 결제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제할 때 카드 한도로 인해 승인 취소가 되었고 이들은 200만 원 먼저 승인되는 걸 보더니 이후 100만 원을 추가 결제했습니다.

그것도 30개월 할부로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남은 585,600원을 할인해줬을까요?

절대 그럴 일이 없습니다.

남은 금액은 현금 보상에서 제하고 아버지께 줬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결국 300만 원을 카드 결제하고, 현금 414,400을 받은 겁니다.

제가 약정서를 발견하고 아버지께서 여쭤보니 아무 말을 못하시는 겁니다.

본인도 당하고 나서 속상하셨는지 아니면 또 당한 본인에게 화나 나셨는지 모르지만,

며칠을 꾹 입을 닫으셨습니다.

전 그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나이가 많으신 아버지는 안전하게 차량을 타고 싶으셨을 거고, 딸에게는 아무 말도 못하고

속을 끓였을 것 생각하니 화도 났습니다.

제가 여자라서 잘 모르지만 여러 곳을 찾아보고, 보조배터리는 몬스터파워 M12(제조원 : 빅

트)였습니다.

그리고 연비가 좋아지는 것이라며 차량 배터리에 설치한 차량 출력 장치입니다.

이 제품을 여기저기 검색도 하고 찾아보니 보조배터리 제조사인 빅트가 이미 폐업한 업체인

것을 알았습니다.

작년에 이미 폐업한 회사의 배터리를 6월에 설치라니요.

그것도 화재 보험 20억 가입, 대용량 보조배터리 무상 설치를 약정서에 담아놓고 말입니다. 

과연 제조사가 폐업 했는데

보험이고, A/S도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업체와 통화했습니다.

A : 문제가 많은 계약이니 환불해달라.

Q : 정당하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불가다.

A : 보배 드림 글도 있고 여기저기 찾아보니 사기더라.

Q : 거기에 올라온 글에 나온 그들은 이미 잡혀갔다.

저희랑 유사한 업체가 많지만 우리는 10년 이상 된 매장이다.

(중략)

A : 최신형 블랙박스라고 했는데 이 제품은 2023년부터 설치가 이루어졌더라.

Q : 2025년에 생산한 제품을 사용한다.

A : 배터리 업체인 빅트는 이미 폐업 신고가 되어있던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거냐?

보험도 끝났는데 문제가 생기면 어쩌실 거냐?

Q : 빅트는 폐업된 것이 아니라 JS 전자로 상호 변경이다.

A : A/S도 작년 7월 부터 안된다는 건 알고 있냐?

Q : 저희는 6년 동안 자체적으로 A/S를 해준다.

(중략)

A : 본인들은 아무 잘못이 없어서 환불 할 생각이 없으시다는 거죠?

Q : 저희가 어떤 잘못이 있어요?

이렇게 뻔뻔하게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을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속였습니다. 

저는 이런 업체에 더 이상 당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며 감사한 도움을 받으며 싸워보려 합니다

 

오늘은 일단 경기도 남양주 경춘로 일패삼거리 블랙박스 회원제 업체의 심각한 사기 사실 1개만

밝혀보겠습니다

블랙박스 사기업체는 자신들은 사기가 아니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기업체가 판매한 블랙박스 보조배터리 제조사 빅트. 제품명 몬스터파워M12는

이미 2024년 7월 31일자로 폐업된 업체 제품입니다

 

이미 홈페이지(vict.co.kr)는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표기된 전화번호로 통화를 시도하였지만 받지를 않습니다

계약일은 2025년 6월 14일 즉 보조배터리를 설치한 날짜 입니다

 

위 사진의 보조배터리를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보조배터리 몬스터 파워m12는 현대화재해상 20억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있었으나

2025년 1월 25일부로 만기 가입해지가 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보조배터리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하더라도 단 1원도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사기업체 계약서 5.화재보험 20억 가입 이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일패 진안삼거리 블랙박스 회원제 업체에게 묻겠습니다

계약서 5번항과 같이 업체상호로 자체적인 보조배터리 몬스터 파워m12에 대하여 20억 생산물배상책임보험증서를 구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위와 같은 증서를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블랙박스 업체명으로 위와 같은 보험증서가 없다면 사기죄가 성립된다고 합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838373

위 글에도 정확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사기죄는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을 편취하거나 재산상의 불법한 이익을 취득하거나 타인으로 하여금 취득하게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를 말한다 라고 검색이 됩니다

기망을 검색하니까

기망은 단순히 거짓말을 넘어, 상대방의 판단을 왜곡시켜 재산적 이익을 취하려는 의도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계약 조건 미고지나 허위 정보 제공 등이 해당됩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사기업체에서는 계약조건을 아버지에게 고지했다고 하나 계약서 5번은 허위 정보 제공한 것 입니다

아버지의 판단을 왜곡시켜 재산적 이익을 취하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있습니다

 

사기업체에서는 보조배터리를 제조사가 어디인지. 폐업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사기업체 관계자는 답변을 못하고 한참을 머뭇거리더니 "상호변경이 되었다 JS전자를 검색해 보아라"라고 하였습니다

상호변경이 되었다면 보조배터리 제조사명이 JS전자 로 표기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2024년 7월 31일 폐업한 빅트의 상호명으로 지금까지 생산되고 있다는 말씀인데

사기업체는 거짓말에 거짓말을 보태고 있습니다

*차량출력장치 S/V 설치 라고 되어있습니다

위 제품이 JS전자에 차량 출력장치 입니다

JS전자 홈페이지를 아무리 살펴보아도 보조배터리 몬스터 파워M12 파는 제품은 없습니다

약 1년간을 제조사명 빅트 로 표기하여 판매하였다면 "상표법위반" 입니다

상표법 위반은 미필적고의 필요하다고 합니다 

미필적고의는 어떤 행위로 범죄 결과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면서도 그 행위를 행하는 심리 상태

라고 합니다

범죄 결과는 보조배터리 화재나 폭발의 가능성이 있지 인지 하고 있었느냐 입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83084

위 글에서도 제조사 빅트 마이티셀 보조배터리 화재에 관한 내용입니다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07

이미 2021년 8월에도 제조사 빅트 마이티셀 이라는 제품이 화재위험으로 리콜 조치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폐업된 빅트 상호명으로 판매를 했다는 것은 위와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사고(범죄)가

발생되면 꼬리 짜르기를 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

보조배터리 때문에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당연히 사기업체와 같은 설치점에 책임을 물을 것이고

설치점은 총판에 책임을 물을 것이고 총판은 제조사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그런데 빅트 제조사는 유통을 함께 하였다고 합니다

제조사에서 설치점으로 바로 납품이 된다고 합니다

사기업체에서는 피해자에게 제조사가 폐업을 하여 우리도 어쩔수 없다 우리는 책임이 없다 보조배터리를 설치해준 것 밖에 없다"고 할 것이 뻔합니다

사기업체는 보조배터리 A/S 를 6년동안 해주겠다는 황당한 말만 합니다

보조배터리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보았습니다

"빅트 보조배터리 특히 마이티셀 시리즈는 현재 A/S가 아예 되지 않는다

그리고 몬스터파워는 경기도 평택 블랙박스 회원제 사기업체에서 A/S를 해준다는 소문을 들은 적은 있다 그러나 인증된 부품수급을 할 수 있는 제조사에서 PCB와 보호회로 정확하게 아는 엔지니어가 수리를 하지 않는 이상은 불안하다 나 같으면 보조배터리를 폐기하겠다 수리를 잘못받으면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조언을 합니다

 

만약 보조배터리 화재나 폭발이 발생한다면 어디가서 보상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현재 블랙박스 보조배터리가 설치되어있다면 반드시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저희 아버지 차량에 설치된 보조배터리가 설치되어있다면 환불 및 반품 하시기 바랍니다

민사소송을 한다면 100% 이길 수 있다고 합니다

형사고소를 하면 "사기죄" 성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기업체의 불법 사실을 하나 하나 밝히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bnctechsvc/products/9920685717

아직도 폐업된 제조사 불법제품이 네이버 스토어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