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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주인과 301호 세입자의 어머니 카톡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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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회사든 동네든 어디서든...

나이가 적든 많든 여자들과 말 섞거나...연관 안시키려고 노력한다..

정상적인거 같지만....언제 괴이한 본성이 드러날지 모른다...

잘해줘도 한순간...엮이면 좃된다..

나이 먹을수록 한녀들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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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청주엉아님의 댓글

개또라이네...저정도 챙겨준것도 감지덕지에 인성도 좋으신 집주인같구만...

pilbong님의 댓글

10만원만 입금하시면
 바로 해드림.
 언제든 입금 후 말씀만 하세요

철벽방어운전님의 댓글

옛날엔 서로 누가먼저랄것없이 챙겨주고 호의를 받고 했지만 그때 그시절의 세대가 노인이 되어서 이 각박한세상에서 호의를 강요하는듯 하다. 정이란것이 변질되었어.

주식신입님의 댓글

인정~~
 
 생각이 틀린 사람이랑은 모르는척 사는게 편함.

내랑너랑님의 댓글

집주인이 잘못했네요. 처음부터 사무적으로 대했어야 합니다. 인사하고 가던 301호에게 삼계탕 준것부터 잘못.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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