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공 사건 이후로 바비킴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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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마라다님의 댓글
불쌍한 바비킴.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항공편을 마일리지를 더해서 비지니스클래스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예약을 했는데 그걸 항공사 직원이 이코노미 클래스로 다운시켜서 발급을 해버렸죠. 그리고는 이코노미 티켓인 다른 사람을 비지니스로 보내줬습니다. 항공사에서 여권을 분명히 확인을 하고 티켓을 발급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않은 것이죠. 분명히 항공사의 잘못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항의하고 다시 확인을 요구했으나 미국 이름의 동명이인의 마일리지를 확인하고는 마일리지가 부족하다면서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는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화가난 바비킴은 기내에서 제공하는 주류를 계속 요구하다가 결국 취하고 말았습니다. 술을 달란다고 계속 준 것도 승무원의 잘못입니다. 그리고 술에 취해서 승무원에게 같이 놀까라는 말을 했고 화를 냈다는 것이 바바킴의 큰 죄고 법을 어긴 기내 난동이라며 완벽하게 죄인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잘못을 한 항공사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가수의 이미지를 완전히 나락으로 추락시켜 버렸습니다. 그 항공사는 땅콩이 더 유명하죠. 이번에 아시아나까지 인수해서 거대 항공사가 됐던데 바비킴한테 제대로 보상이나 했나 모르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로 가는 항공편을 마일리지를 더해서 비지니스클래스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예약을 했는데 그걸 항공사 직원이 이코노미 클래스로 다운시켜서 발급을 해버렸죠. 그리고는 이코노미 티켓인 다른 사람을 비지니스로 보내줬습니다. 항공사에서 여권을 분명히 확인을 하고 티켓을 발급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않은 것이죠. 분명히 항공사의 잘못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항의하고 다시 확인을 요구했으나 미국 이름의 동명이인의 마일리지를 확인하고는 마일리지가 부족하다면서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가 안된다는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화가난 바비킴은 기내에서 제공하는 주류를 계속 요구하다가 결국 취하고 말았습니다. 술을 달란다고 계속 준 것도 승무원의 잘못입니다. 그리고 술에 취해서 승무원에게 같이 놀까라는 말을 했고 화를 냈다는 것이 바바킴의 큰 죄고 법을 어긴 기내 난동이라며 완벽하게 죄인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잘못을 한 항공사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고 가수의 이미지를 완전히 나락으로 추락시켜 버렸습니다. 그 항공사는 땅콩이 더 유명하죠. 이번에 아시아나까지 인수해서 거대 항공사가 됐던데 바비킴한테 제대로 보상이나 했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