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보면서 처음엔 잘 가는거 갔더니 시간이 갈수록 답답하고 나중엔 짜증이 났네요
주제를 던져줬으면 주제에 맞는 질문들을 해야지 다 개인사정 이야기만하고 해결해 달라고하니;;
답답하고 어디 말할때도 없으니 답답한 마음에 대통령이 내렸왔으니 기회는 이때가 하고 했겠지만
대통령이 개인사 이야기나 듣자고 내려간것도 아니고 질문 수준들이 왜들 그런지 좀 많이 답답했음 반성들 좀 하세요
개인적인 일은 지자체장한테 이야기를 해야지....무슨 대통령이 개인 민원해결해주러 간것도 아니고..
한숨 나오던데....그러길래 선거를 잘하지..선거를 엿같이 하니 지자체장이라는게 주민들 말도 안들어주나 보네...다 니들 복이다.....선거를 잘해야지....매번 당하면서도 뽑아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