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삐리들 폐륜 인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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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 20시 35분경 남양주시 오남읍 롯데리아 건너편
신우아파트 올라가는길 초입에 고1에서 고2정도 되는 남자애들 여럿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앞을 지나가는순간
제 뒤에 있는 학생에게 반갑게 인사말을 건넵니다
"니 에미 창녀~^^"
순간 귀를 의심했고 잘못들었나 했는데 뒤의 학생도 인사를 건넙니다
"니 엄마 개보x"
그러자 다른 학생도 인사 합니다
"응 니 엄마 개보x"
듣는순간 와~~하는 소리가 속에서 뿜어 나왔고
그 학생들 낳고 키운 어머니들이 정말 불쌍하더군요
그런 쓰레기들이랑 말 섞어봤자 손해만 볼것 같아 비겁하지만 못 들은척 가는데......
오늘따라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