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으로 밀고 회유까지 하네요

1. 1차 차량통제(차량이동을 방해하며 들어가야 한다며 소리지름 약 5분정도)

2. 제재를 하고 주차장으로 이동해서 상황설명을 했음에도 차량이 밀고 들어옴

3. 차량 창문이 열렸있음에도 앞에서 제재했으나 그냥 들어옴

4. 뒤에 있던 제가 보고 차량을 앞을 막고(차량속도 5-7km/차량과거리는 약10m) 손신호와 들어오면 안됩니다 이야기를함

5. 그걸보고도 차량의 속도를 줄이지 않고 진입할려함. 차량의 앞범퍼 그릴쪽과 저의 무릎이 그대로 충돌

6. 차에 내려서 사고를 인지했으나, 소리지르고 차량을 후진으로빼서 옆주차장으로 아무런 조치 없이이동

7. 뒤에오던 기동경찰이 보고 이야기해도 그냥 지나감

8. 주차장으로가서 상대차주를 잡아서 이야기를 했고, 다른기동경찰분들 계시길래 붙잡아 주심

9. 그거가지고 다쳣냐고 이러고 시전. 다른 행사 관계자도 시전

10. 비서인지 머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회유를 하기 시작함. 당사자 사과도 안함.

11. 112 경찰전화해서 경찰 부름. (이때까지도 명함 받지도 않고 다른사람들이 와서 죄송하다고함)

12. 경찰도착후 사고에 대해 확인하는데 대충함.(그냥 보험처리 해라 이런식으로 회유함)

13. 사람들 몰려오니 본인이 잘못된걸 인지했는지,, 출동한 경찰앞에서 제가 가해자다 이러고 있음..

14. 강력하게 처벌하겠다하고, 진술서 작성하고 있으나 뒤에서 계속 우리쪽 관계자들에게 연락하고 회유함.

15. 어쩔수 없이 현장 사고접수안하고, 대인접수만 받음.

16. 그래놓고 사과하는것도 직원들이 하고있고, 본인이 와서는 갠찬냐 아프지는 않느냐 이런말도 없고, 그거가기고 아프지도 않는다고 시전,,

17. 사건 어느정도 정리되고 현출분오셔서 사고관련하여 내용을 알려줬는데 이사람은 실수라고 이야기함

18. 대인접수받은걸로 병원갓더니 무릎이 부어잇다고함. (이곳저곳 변호사에게 전화해보니 이거 고의가 인정되면 보험면책사항이라고 함)

19. 회사에 이야기하고 경찰서에 교통사고 접수(뺑소니) 그리고 형사과에가서 (특수상해)인가 이걸로 접수하고옴)

 

진심 높은사람인지는 모르겠는데, 명함받았을때 높은사람인거 같고 직원들이랑 우르르 나와서 보험처리하라고 이러고있고, 전화와가지고 그러지말라고 하는지,, 원래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