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62 이웃과함께의 구라 연대기.

그리고 여친이 토마토소스와 카레가루를 사다주니 좋아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년 후 여친이 사왔다는 토마토소스 사진을 올렸는데 맨 처음 올렸던 토마토소스의 다른 각도 사진이었습니다. 토마토소스 아래 침전물이 동일 해서 딱 들켰던 것입니다. 그런데 또 그러부터 1년 후에 다시 토마토소스를 여친이 사왔다며 사진을 올렸는데 그 토마토소스를 그대로 올렸습니다. 사람들이 모를줄 알았나 봅니다. 배경이 된 집도 여친집이라고 했다가 지네 집이라고 했다가 입만열면 거짓말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또 지지리도 못사는 것을 들키기 싫었는지 재산세 영수증으로 구라를 쳤습니다. 건축물분과 대지분의 재산세가 동시에 나왔다고 구라를 쳐댔다가 완전히 웃음거리가 됐었습니다. 

하다하다 여성혐오까지 생겨서 여자들은 다 창-녀라며 떠들었습니다. 그러자 선규님이 "그럼 너의 어머니는? "하고 묻자 한다는 대답이 "젊은 여자만" 이라고 답을 했습니다. 네. 이웃과함께 어머니는 젊은 시절이 없었나 봅니다. 아니면 늙은 후에는 은퇴를 한걸까요? 자신의 어머니마저 욕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보배 아이디를 2천원에 산다며 윤석열 밴드에 글을 올렸다가 들켜서 웃음거리가 되고 댓글 알바도 짤렸었습니다. 거기다가 몇 건 고발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선거철에 몇 사람에게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을 당했고 제주항공사고 영상이 조작이라는 글을 퍼나르며 선동을 하다가 그것도 고발을 당해서 담당수사관이 지정되기도 했었습니다. 

마산/62 이웃과함께에게 아들이 있다는 제보도 있었는데 이건 확인이 안돼서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집사람에게는 이혼을 당했는지 갑자기 사라졌고 그 후로 돈 주고 만나는 여친과 SM을 즐긴다는 이상한 소리나 해댔습니다. 

그러더니 이제 전기차네요. 어제는 새로판 아이디로 설치더니 오늘은 지 원래 아이디로 살칩니다. 2천원주고 샀나봅니다. 

여기 나열된 것들 다 캡쳐가 있습니다. 망신도 엄청 당하고 욕도 먹고 심지어 웃음거리라며 밴드에서 댓글알바도 짤리기까지 했어도 여전합니다. 이건 단순히 댓글알바를 위해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검사를 해봐야 할 부분 같습니다. 그리고 단기기억을 잘 못해서 지가 했던 것을 지가 부정하는 일이 생기거나 욕먹고 내린 것을 다시 올리는 것을 보면 인지능력도 검사가 필요해보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