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린 아내가 정신이 돌아와 미역국을 끓여주자 남편분 반.. 작성자 정보 사패산꼴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5 조회 | 8 댓글 | 36 추천 | 작성일 2025.07.02 09:30 컨텐츠 정보 이전글 법 왜곡죄가. 중요한 이유! ft신장식 다음글 이재명 되면 신천지 망해 목록 본문 ㅠ.ㅠ 36 추천 관련자료 원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863612&vdate= 1 회 연결 이전글 법 왜곡죄가. 중요한 이유! ft신장식 다음글 이재명 되면 신천지 망해 댓글 8 니가행복했음좋겠어님의 댓글 니가행복했음좋겠어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2 치매치료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치매치료제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하의마트러가요님의 댓글 하의마트러가요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3 폭싹 울었수다 ㅠㅠ 폭싹 울었수다 ㅠㅠ 빙빙이빙빙님의 댓글 빙빙이빙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37 치매치료제 빨리나와라...ㅠㅠ 치매치료제 빨리나와라...ㅠㅠ 꽃길만걸으소서님의 댓글 꽃길만걸으소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44 치매 기억과 추억을 지운다 ..넘 슬픈 병 치매 기억과 추억을 지운다 ..넘 슬픈 병 나를사랑하는나님의 댓글 나를사랑하는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45 ㅜㅜ ㅜㅜ 89P13님의 댓글 89P13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47 에이씨ㅠ 나는 몬산다ㅠㅠ 에이씨ㅠ 나는 몬산다ㅠㅠ 자랑스러운대한민국님의 댓글 자랑스러운대한민국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51 아픈지 4년만에 미역국 끓여주셨다니까, 괜히 걱정되네 ㅠㅠ 아픈지 4년만에 미역국 끓여주셨다니까, 괜히 걱정되네 ㅠㅠ 딸바보아빠의청춘님의 댓글 딸바보아빠의청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57 개인택시 10년전에 그만두셨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일하러 나가신다고 승용차에 타셔서 운전하실려는걸 말리는 어머니를 봤을때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다행이 제가 제때에 도착해서 말리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그뒤로 차키 숨겨놨습니다. 어서 빨리 치매 치료약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ㅜ 개인택시 10년전에 그만두셨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일하러 나가신다고 승용차에 타셔서 운전하실려는걸 말리는 어머니를 봤을때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다행이 제가 제때에 도착해서 말리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그뒤로 차키 숨겨놨습니다. 어서 빨리 치매 치료약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자랑스러운대한민국님의 댓글 자랑스러운대한민국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51 아픈지 4년만에 미역국 끓여주셨다니까, 괜히 걱정되네 ㅠㅠ 아픈지 4년만에 미역국 끓여주셨다니까, 괜히 걱정되네 ㅠㅠ
딸바보아빠의청춘님의 댓글 딸바보아빠의청춘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09:57 개인택시 10년전에 그만두셨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일하러 나가신다고 승용차에 타셔서 운전하실려는걸 말리는 어머니를 봤을때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다행이 제가 제때에 도착해서 말리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그뒤로 차키 숨겨놨습니다. 어서 빨리 치매 치료약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ㅜ 개인택시 10년전에 그만두셨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일하러 나가신다고 승용차에 타셔서 운전하실려는걸 말리는 어머니를 봤을때 가슴이 철렁하더군요. 다행이 제가 제때에 도착해서 말리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그뒤로 차키 숨겨놨습니다. 어서 빨리 치매 치료약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