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표 딱 올려두고 글은 구라를 치면 믿는놈이 병신이길 바라는겁니까?
타르트 가격 6천이면 나름 싼거긴한데 성심당 수준인거고. 식빵은 우리나라 마트와 비슷 빠바도 비슷.
버터는 5800원 . 서울우유 아침에 버터도 200그람에 5500원. 보통 450그람짜리 11600원에 팝니다. 가격 거의 비슷한데요?
파리에 돈까스 대부분 4만원 이상. 김치찌개 3만원 팝니다. 뭐가 문제 일까요?
쟤들 공기밥같은 크로아상만 좀 싸네요
프랑스는 동네 빵집에서 1유로짜리 뺑오쇼콜라나 크로아상만 먹어봐도 와 진짜 맛있음. 마치 기름으로 만든 가공쵸콜릿만 먹다가 코코아함량 높은 진짜 쵸컬릿 먹어본 느낌.
그리고 그 느낌이 각인되어서 우리나라에서 왠만한 뺑오쇼콜라나 크로아상은 내 기준을 충족시키기 어려워진다는 단점.. 그정도로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