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입이 시급한 새로운 중국 이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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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올해 2월달부터
이혼 시 아내는 유지기여 여부 와는 관게없이
남편의 그 어떤 재산도 가져갈 수 없는 새로운 재산분할 법안이 시행됨
재산 분할 변경 -
지불 여부에 따른 소유권: 새 법은 결혼 후 배우자의 명의가 등기부에 추가되었더라도 일반적으로 재산을 지불한 사람이 소유권을 유지한다고 규정합니다.
남편에게 증여 : 부모가 남편에게 증여한 재산은 공동 재산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이혼 후에도 남편의 재산으로 남습니다.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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