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식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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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달전 연변까막눈 푸마 운동화
사다줫는데 얼마나 걸어댕기는건지
그새 뒷쪽이 찢어 졋다길래
코슷흐코 세일 하는김에 운동화랑(제가삼)
시옴니 향수 사면서 샘플 뽀린거 주면서
"어깨좀 주물러 보거라"
할랫는데 김짜꿍이
자기가 처형 생각나서 가져 온거라며 생색냄 ㅂㄷㅂㄷ
백만년만에 먹은 ㄱㅇ통닥은
양이 엄청 쭐엇네요ㅜㅜ
커피에 빙수도 묵꼬a
아시다시피 연변까막누니 요즘
엄마 팔찌, 목걸이를 맨드러주는데 마리조
김짜꿍이 시옴니도 조아하시려나 싶어해서
팔에 끼고 사진 보내드렷더니 목걸이.......
암만 두꺼워도 그르치 팔찌란마리예요 빼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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