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공항에서 2살 아이를 내동댕이 쳐버린 남자

모스크바 공항,

한 백인 남성이 18개월 된 아이 옆에서 서성거리다가

잡아서 내동댕이 쳐버립니다

이 아이는 이란 국적으로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모스크바에 막 도착한 직후였습니다

어머니는 유머차를 빌리러 잠시 자리를 비웠습니다

아이는 두개골 골절과 척추부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습니다

아이를 내동댕이 친 남성은

벨라루스 국적의 31세 블리디미르 비트코프로 라고 확인되었으며,

유치장에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못된놈이다. 어찌 어린아이를~~~

아빠 즉 정자가있어야 니가 있다고

혹정자가 짱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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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놈이냐? 짱깨냐??ㅋ

석열이같은 새끼들 비일비재

주위를 먼저 두리번거리는 척
순간 잽다 아이를 고대로 .. 피꺼솟
보면서 내 자식이라면 생각에 숨이 안 쉬어질 정도
정신이상자 ㄱㅁㅊㅅㄲ
평생 다리 불구 만들어야지요

하아... 진짜 어떤 욕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애기 꼭 깨어나길...ㅜㅜ

어미가 잘못했네. 완전히 낯선 곳에 와서 애를 혼자두고 자릴 비우다니..

대마초를 소지하고 위스키3병을 마셨으며 아이를 죽이려고했다고 하면서 왜 그런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다고 얼버무려. 친이스라엘성향을 보인다고 하나 공식 확인된 바 없고 아이는 척추골절 두개골손상되었고 이란이 아닌 아프카니스탄 국적이라함

미친새끼 똑같이 3층 높이에서 내동댕이 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