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봐드림

보배드림 베스트글 저장소
× 확대 이미지

아들 키우기가 빡센 이유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 이전글
    언니의 배신에 서러움으로 통곡하는 여동생 ㅋㅋㅋ
  • 다음글
    1984년, 금성사가 상상한 선풍기의 미래
목록

본문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뭐 좀 물어보면 다 모른다고 함


근데 남편한테도 뭐 좀 물어보면 똑같이 모른다고 함


엄마들은 속터짐ㅋㅋㅋ









남자덜은 아이건 어른이건 간에


한번 질문에 답해주믄 그 뒤에 따라올 질문덜이나 잔소리가 귀찮아서


그냥 몰라 한마디로 퉁치는거라 카던디,,,,





관련자료

댓글 6

당케쉔님의 댓글

어디야?
 울남편:가고 있어
 위치가 어디냐고!!!
 
 점심 뭐먹었어?
 울남편:밥
 메뉴가 뭐냐고!!!

민교아빠님의 댓글

엄마가 남편과 아들이 뭘 좋아하는지는 관심없고..
 본인 관심 있는것만 물어보는거 아닌가요?
 남자들은 본인이 관심이 있는걸 기억하고 나머지는 기억 저 멀리 있을텐데.. (저도 그럼.. ㅋㅋ)
 아들이 로보트 좋아하면 오늘 로보트 조립했어? 로보트 조립은 재미있었어? 라든가..

심쿵해님의 댓글

남자가 저렇게 사고방식하는데 어쩌나요
 
 너무 엄마한테 하나하나 다 설명하는것보다
 
 걍 방목형으로.. 단단해지길 기다리는게 나은듯
목록
전체 34,504 / 1 페이지
RSS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최근글
  • Today 4,431 명
서버 사용량: 93.18/248 GB
38%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