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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이해가 안돼 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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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앞에 개떼처럼 몰려와서,

 

취재면 취재지 왜 처웃고 지랄이냐?


사람 못살게 구는게 재미있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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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내가진짜민주당지지자님의 댓글

얼마나 열등감에 쩔었으면
 
 남 웃는거만 봐도 화가 나니 ?
 
 
 참 불쌍한 인생들이야 ^^ ㅋㅋㅋ

시니가미님의 댓글

@내가진짜민주당지지자  ^^ ㅋㅋㅋ 붙이면 상대방이 긁히는 줄 아는 븅신새끼

Heyplasma님의 댓글

@내가진짜민주당지지자  그런 의미가 아니지,,,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가?! 경계성 지능이라면, 뭐~ 그럴수도 있지!~

벌레잡는컴배트님의 댓글

저것들은 기자가 아님.. 기자는 시대의 양심이어야 함...근데 저들은???

푸푸푸하후하님의 댓글

나도 저때 어이가 없던게
 짜장 짬뽕이
 뭐가 중요하냐!
 참나

우주미님의 댓글

100년후도 저사진  언론윤리 참고자료에 박제되어 나올꺼야.

캐돌이님의 댓글

저 얼굴은 영구 박제해서 저들의 자식들이 성인이 될때까지 지속적으로 회자 되어야 함

고양이녀석님의 댓글

이현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할놈의새끼님의 댓글

과거 언론고시 라 하여 기자 라면 뭔가 사명감 이 있고 , 진실만 을 쓸거라고 생각 했었지요.
 그러나 기자라고 해서 다 똑똑 하거나 , 사명감이 있거나 , 진실을 쓰거나 하지 않는 다는걸 알게 되었지요.
 특히 젊은 기자들은 진보적 일거라 생각 했지만 , 이것 또한 커다란 착각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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