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타인의 아들의 유학비까지 파고들면서
대한민국 일등 관심사인 군면제 비리 파헤치는 건
타인의 질병이라 치사한거다 ?
치사한 건 니들이 먼저 시작.
재산 2억 신고하는 총리 후보자를 망신좀 주고
지들 국짐 지지율좀 높이거나
제넘들 지역구 관리를 위한 관종질인거 다 아는데
수십억 수백억 치부해온 자들이
남의 2억 플러스 알파에 대해 집요하다 못해
패륜질까지 저지르니까
민주당이 뭐 호구도 아니고 자기 신상도 파헤쳐지는 거지 뭐.
60대는 아니고요 70대부터는 부산인구 절반이상이 경남경북 농촌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성인 이후 부산으로 이주한 지금 중국의 농민공과 같습니다 실제 개승만정권이 저지른 양민학살의 직간접 피해자들이고 성인되어선 개정희 독재정권 빨갱이 포비아에 세뇌된 사람들입니다 안타깝고 불쌍한 세대들입니다
부가효과,,
그렇게 경관 좋던 해운대를 몽조리 막아 버리고 지들끼리만 View 즐기는 꼬라지 제거
보유하고 있던 엘시티 처분한다던 3년 전 약속 족같이 팽개치고도 시장자리 굳건히 지키면서
시정? 젓까는 게소리 시전 중인 이명박 꼬붕의 압색을 기대
"니 애비 뭐하시노?"
"공안검산데요,,"
"그래? 땅땅땅~~~ 군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