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들의 동족혐오 현상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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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으로 거래하는 중국 회사의 직원들이 국내에 있는 인터배터리 쇼에 부스를 차려서
한국에 출장왔습니다. 여성만 3명 그중 한명은 우리회사 담당.
가기싫지만, 꾸역꾸역 약속시간에 맞춰서 삼성동으로 가서 픽업하고 근처 삼겹살집에서
저녁하면서 이것 저것 물어봤습니다. 참고로 지역은 중국 최북단 내몽고쪽 회사입니다.
개네들이 놀라는것 첫번째는 저녁시간 헬지옥 삼성동 사거리 교통정체에도 빵빵거리는 소리 1도
없다는 점.
두번째는 횡단보도 신호 나오면 사람들이 안심하고 길을 건넌다는 점.
세번째는 식당에서도, 카페에서도 조근조근 말소리들이 조용하다는 점
무역회사 직원들이라서 한국이 선진국에 들어선것은 이미 알고 있었고, 삼성동에 출장와서
이것 저것 눈이 동그래져서 가더군요. 부럽다고, 중국은 언제 이렇게 될지 모르겠다고.
반대로 중국에 출장을 가면은 도심 건물들이 화려하고, 고층빌딩 랜드마크가 즐비하고, 그런데
무지 피곤하죠. 무질서한 사람들, 무질서한 교통질서, 시끄러운 환경
소프트 파워가 이렇게나 중요하죠.
그런데요 대한민국의 아이러니는 반중을 외치는 2찍들이 하는 짓은 꼭 중국애들처럼 행동해요
우기고, 생떼쓰고, 신용없고, 쌍욕하고, 인신공격하고, 무식하고, 매너 모르고, 낮술쳐마시고.
혹시나 2찍들이 그렇게 반중을 외치는 것이 동족혐오에서 오는 심리적인 거부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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