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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유게 ㅈ병신의 하루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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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장난 자지 달고 뭐 좀 해보고 싶어서 근처 

루 움빵을 전전 하지만 주머니에 들은건 일당으로 받은 천원짜리 지폐 4장뿐..

오 늘도 흐르는 눌물을 닦으며 집에가서 딸딸이를 친다.

열 심히 노력 해보지만 역시나 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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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Sp복숭아님의 댓글

ㄱ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맘에너있어님의 댓글

고루자지절단(高樓自志節丹) 이라는 6자 성어가 생각나는군요...
 
 직역 : “높은 누각에서 스스로 뜻과 절개를 붉은 마음으로 지킨다.”
 의역: “스스로 고결한 뜻과 절개를 품고, 변치 않는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

고루님의 댓글

보배 대깨문 조국기부대 쩔래단 개돼지 5060들
 
 댓글 쉰내 보소

고루님의 댓글

@마패와나  한글을 못읽으시나 ㄱ과 ㅈ을 구분 못하시는걸 보니

큰거온다님의 댓글

라고 50년대생 쉰내풀풀 개틀딱 2찍 댓글알바가 왈왈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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