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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남친 때문에 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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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씨팔


뭐 벙어리도 아니고 본인은 말 못하나예?


저런 여자덜 은근 꽤 있고 심지어 결혼하고 나서도 못고쳐서


본인이 직접 말 안하고 뭐든지 남편 시켜서 말하는 여편네덜도 있다고


보배에서 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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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낚시하고싶은남자님의 댓글

아오 씨발 지 편 안 들어준다고 징징 대는거 진짜 듣기만 해도 진절머리가 난다.....
 
 말할 수 있는 입이 없냐 직원 부르는 벨 누를 손이 없냐.......

혀기바라기님의 댓글

푹 끓여서 갖다주면 또 다 불었다고 다시 끓여다 달라고 말하라고 징징댈년!

샛별찬별님의 댓글

애들 엄마가 자주 그럼. 식당에가면 종특. 내보고 시킴.

에프킬라리퀴드님의 댓글

뚝배기에 끓인 라면은 금방 불음.
 맛있어서 가끔 끓여 먹는데
 냄비 끓이던데로 끓이면 금방 죽되버림.

철승님의 댓글

저런성격은 연애할때 피곤하지~~ 결혼해봐라~~ 업체에 클레임 팍팍 걸어주는 와이프가 얼마나 좋은지 알꺼다~~
 
 물론 진상의 선은 넘으면 안되고

포도원액님의 댓글

이 새기는 매일 이런 글을 어디서 그렇게 찾아다 나르는지 욕 처먹으면서도 댓글 한 번 없이 열심히도 하네
 뭔가 목적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겠지
 에자얘기 나온다 하면 80퍼센트는 이 새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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