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하러갔는데 경찰서까지 가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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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보초님의 댓글
야외 주차장에서 주차하려고 대기 하고 있는데
입구쪽에 하나 빈 곳에 내 앞에 색기가 주차하려고 지랄하고 있는 거야
내가 입구 도착하기 전부터 지랄하고 있던듯 보였지
이놈을 이제부터 개색기라고 하자
운전 실력이 없어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안에서 차가 하나 빠지고 있었고 틈이 보여 안쪽으로 내가 들어갔어
주차하려고 하는데
개색기가 내쪽으로 오더니 지가 주차장에 먼저 왔으니까 먼저 대겠다는 거야
이게 지금 한국이야
싸워서 이겨야 되는 좆같은 곳이지
개념이 없고 존심도 없고 그냥 뭐라 그럴까 덜떨어져가지고 많이 모자르지
그래서 문신들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또 그것도 아니지 주체성 없는 색기들이 따라 하고 잠시잠깐의
거들먹거림에 의해 하는 게 한국의 문신이거든
진짜 확고부동하게 하겠다 하고 한 색기들 거의 없을 거야
아무튼 내가 어떻게 했게
원시시대 같았으면 넓적다리 뼈 같은 거로 정수리를 때리고 때려서 죽였는데 말이지...참 아쉬워
입구쪽에 하나 빈 곳에 내 앞에 색기가 주차하려고 지랄하고 있는 거야
내가 입구 도착하기 전부터 지랄하고 있던듯 보였지
이놈을 이제부터 개색기라고 하자
운전 실력이 없어
그렇게 기다리고 있는데 안에서 차가 하나 빠지고 있었고 틈이 보여 안쪽으로 내가 들어갔어
주차하려고 하는데
개색기가 내쪽으로 오더니 지가 주차장에 먼저 왔으니까 먼저 대겠다는 거야
이게 지금 한국이야
싸워서 이겨야 되는 좆같은 곳이지
개념이 없고 존심도 없고 그냥 뭐라 그럴까 덜떨어져가지고 많이 모자르지
그래서 문신들 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또 그것도 아니지 주체성 없는 색기들이 따라 하고 잠시잠깐의
거들먹거림에 의해 하는 게 한국의 문신이거든
진짜 확고부동하게 하겠다 하고 한 색기들 거의 없을 거야
아무튼 내가 어떻게 했게
원시시대 같았으면 넓적다리 뼈 같은 거로 정수리를 때리고 때려서 죽였는데 말이지...참 아쉬워